덧글> 그동안에 AZ백신에 대한 1차 2차 접종 간격을 두고 연구한 끝에 12주 간격이 제일 좋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에서야 나옴. 그동안 짧은 기간의 데이터로 AZ가 오명을 쓰고 있었고, 다급한 항체형성이 필요했던 EU는 화이자를 더 선호한 것 뿐. 그래서 우리도 AZ백신은 약 2달의 기간을 두고 맞는 것으로 바꿈. 방역이 든든한 우리가 급하게 화이자에 목멜 필요도 없음. 더구나 아직 화이자에 대한 부작용은 AZ보다 덜 알려져 있음.(최소한 우리에게)

수십년 전에 손놓은 안철수보다 훨씬 오래 현직에 계셨던 분 말씀이니 중사씨 라반씨는 새겨 읽으시길

쟤네들은 업그레이드 능력이  떨어짐.......한번 주입되면 주구장창 그것만 우려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이 정부가 발표한 20121.4.8 기준 백신 효과 자료이다.

이러한 통계는 외국 조사와 비교했을 때 엄청 높은 것이다.
그런데 이 통계조사는 통계주도 고용, 통계주도 집값 사기의 대한민국 문제인의 통계주도 사기전문 공무원들이 수행한 것이다.
백신효과는 비접종 비교집단의 감염률과 접종 집단의 감염률 차이를  비교집단의 감염률로 나눠서 100%에서 뺀 값이다.

여기서 한국의 백신효과가 왜 이렇게 높은지 의심해 보면;
2021.4.8 - 14일 = 2021. 4.= 2021.3.26까지 접종한 사람의 수치이다. 3월말까지의 접종률은 얼마였을까? 1회아상 접종자가 1.5%였다.
1. 3월말까지 접종률이 1.5%인데 통계수치를 확신할 수 있는가? 우선 너무나 낮은 수치이다.
2. 3월말까지 접종 우선순위는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과 119 구급대, 검역관, 역학조사관 등이었고 요양병원 종사자와 요양병원 입원자에 대해서는 얼마가 이루어졌는지 알 수 없다.
3. 위에서 볼 수 있듯이 3월말까지 접종한 집단은 의료종사들로서 건강에 특별히 유의하는 집단이다. 그러면 비교집단도 같은 의료종사자인데 일부러 접종 안하고 비교했는가? 일반인일 것 같은데?
4. 접종률 1.5% 인데 비교집단의 숫자는 13.7만, AZ 분석자는 64.7만, 화이자 문석자는 6.0만이다.도대체 분석대상 집단의 숫자가 훨씬 적은데 분석대상은 크고 비교집단은 작은 이유가 뭘까? 백신 접종이 시작된 2021. 1월 이후 한국 전체의 확진율이 얼마인지 밝히고 비교집단의 확진율을 비교해야 한다. 내가 보기에는 통계주도 사기 전문 문제인정부가 비교집단 확진율을 높이기 위해 비교집단 샘플 수를 왕창 줄인 것으로 보인다.
5. 방법론적으로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확진이 안 돤 사람중에, 특히 건강에 유의하는 의료종사자는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고 확진되지 않은 숫자가 있다. 비교집단도 건강에 유의하는 접종 대상 의료종사자인데 일부러 접종 안하고 비교했는가?.
6. 외국에 비해 표본 숫자가 너무 적다. 신뢰도 가 얼마인지 오차가 얼마인지도 없다. 통계주도 사기전문의 작업 같다.

문제인 정부의 통계주도 사기 전과가 이러한 백신효과 통계도 불신을 주는 것이다.
창조주와 우주의 주관자 절대자를 믿는 교조적 종굥의 인간들은 그것이 천주교인건 개신교이건, 이슬람이건, 문글람이건 모순임에도 무조건 믿는다. 호태는 천주교에 문슬람이라 문제인을 무조건 맹신하는 가 보다. 종교는 이성을 선행하며 의심은 종교의 독이라고 믿어야지. 암 그래야 진정한 문슬람 종교인이지.

아래는 외국의 조사결과에 대한 기사이다.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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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효능은 95%로 매우 좋은 성적을 보였고 RNA 백신이라는 새로운 기술로 백신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작년 중간결과에서 70%의 백신 효능을 보였으나 최근 연구에서 백신 투여 간격을 3개월로 늘렸을 때 82%까지 효능이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출처 : 메디칼업저버(http://www.monews.co.kr)

80∼99세 고령층 대상 영국서 항체 생성률 화이자 93%·AZ 87%"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503000000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변이주에 대한 효능은 약 ‘70%’
비변이 바이러스보다 효능 11% 낮아

실제 필드에서도 백신 효능을 확인했을 때,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70.4%, 비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81.5%였다. 결국 11% 정도 낮은 셈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70.4% 정도라는 수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능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하지만 변이가 없는 바이러스에 비해서는 실제 효능이 81.5%에서 11% 가량인 70.4%로 떨어졌다.
결론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 중화능은 실험실적으로 떨어지지만 실제 야외에서 효능은 70.4%라는 수치를 통해 그런대로 유지가 된다는 것을 방증한다.
https://www.medifonews.com/mobile/article.html?no=159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