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위 있을 때 해먹은거라, 토왜당이 국토위에서 묻으려고 필사적으로 발광중이라 헙니다. ㅋㅋㅋㅋㅋㅋ

다른 건에 비해 조용한 이유는
야당 국회의원도 발을 걸쳤다는 방증.

선거 앞, 분명 여당엔 악재이지만 잘만 대응하면 호재로 바꿀 수 있음.

과거부터 반복된 투기지만 이 건을 계기로
공무원 부동산 투기 근절책을 마련하는 것과 더불어 내부 정보로 투기한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벌에 처해야 하며 고위직이 있다면 본보기로 '일벌백계'할 필요가 있음.

'일벌백계'가 한 사람을 벌주어 백 사람을 경계한다는 뜻이니 말이다.

민주당 대표, 총리, 대통령이 연달아 목소리를 내야 함.

'지위고하 막론 엄벌' '일벌백계' '불법 투기  공무원 퇴출' 내부 정보 이용 투기 공무원 징역과 이익액 5배 벌금' 등의 강경한 발언을 연일 발표해야 함. 국민들이 너무 많이 들어 질린다고 할 정도로 할 필요가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말로만 그쳐서는 안 됨.
국민이 체감할 정도의 조치(입법과 체벌)가 뒤따라야 함.

(이 건을 계기로 가진 자가 더 가지려 드는 탐욕이 가득 찬 세상에서 가져야 할 자가 정당하게 가지게 되는 정상적인 사회가 됐으면 합니다)

끄덕끄덕... 응원합니다!

박덕흠이 저거는 돈 냄새나는 곳에는 안 끼는 곳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