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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나이만 처먹은 아기씨. 님하가 뽑아온 자료는 님같은 양반들이 뭉쳐서 만들어 논 자료구요.
광주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 아시남요? 그 당시 광주 뿐만 아니고 전국적으로 데모가 난리였죠. 서울 대구 광주가 가장 심한 지역이었구요. 그 중 광주에서는 경찰이 먼저 진압하지만 역부족이었죠. 그 당시 데모가 어떤 수준이었는지 광주만 심했다고 하면 님하는 개 좁놈의 색기구요. 누가 먼저 죽었냐 따지고 자빠져 있는데 시민 증언이 엇갈리는 이유는 니 같으면 옆에서 죽어나가고 있는데 아 누가 먼저 죽었구나 사실 확인을 할 수 있는 넘이 있을거라는 상상하는 그 상상력이 지능을 보여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발표에 필요한 증언을 필요로 하는 정부 요구에 책임자에 있던 사람이 정부에 불리한 증언을 할 거라고 보세요?
북한 간첩? 북한 간첩이 뱅신인가요? 님이 북한 간첩이면 그렇게 허접하게 작전짜서 몰살 하겠음?
몰살 했다 쳐도 그럼 억울하게 희생당한 광주 사람들이 빨갱이인가요?
결론적으로 그 당시 독재에 저항했던 다른 지방 양반들이 우리도 그 만큼 했지만 광주가 저 만큼 당했구나. 울분을 토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 대신 당했는데 우리가 사실 인정은 해주자. 이거 안되요?
님이 독재 시절에 주위 사람들 바른 말하면 잡혀갈 때 대체 뭘 했습니까?
뒤에 숨어서 외면하고 벌벌떨며 산 주제에 세상이 민주화 되니까 기어 나와서 개소리 하는게 부끄럽지도 않나요? 에휴. 어차피 믿고 싶은대로 믿고 보고싶은 것만 보고 사는게 99프로 인간이니까 말해도 소용 없는거 알지만 그런 글 하루에도 몇번씩 쓰면서 남들이 댓글 달아주는 거에 행복해 하면서 사는 걸 좀 부끄러워하세요.
같은 나라에서 동시대에 독재에 저항하던 사람들이 어느 지역 사람들이 떼죽음 당하고 나니 먼가 보이시던가요? 그래도 독재 저항은 할 사람은 계속했죠. 그리고 이뤄낸 게 민주화죠.
이렇게 끝도 없이 518이 북한 소행이네 419도 국가 전복이네 하는 분들은 대체 원하는 게 뭔가요?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이렇게 글 올려서 사람들을 원하는데로 설득했다 칩시다. 그럼 결과가 나오는 게 뭔가요? 뭘 위해서 이렇게 매일매일 글을 올리시나요?
정말 이해하고 싶어서 그럽니다. 글 좀 달아 주세요.
님 아이피 보니 제가 내려와 있는 경남 합천 근처이신 거 같은데 언제라도 여기다 댓글 달아주시면 만나서 얘기해드릴 수 있습니다.
설득 같은 거 할 생각도 없고 그냥 왜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지 궁금해서 알고 싶어서 그럽니다.
정중하게 부탁드리는 겁니다. 제가 술 한 잔 사드리고 싶으니 술 한잔 하시면서 얘기하면 좋겠습니다.
이메일 남기겠습니다. 5tang@naver.com
김영삼이 지역감정 을 없애려고 자연법으로 5.18사태를 민주화 운동으로 격상시켰죠 자연법이라는게 코에 붙이면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식인 굉장히 모호한 개념이기때문에 개운치는 않지만 현 법상 5.18은 명백한 민주화 운동이긴 하죠 다만 희생당한 민주화 세력도 있었지만 국가 전복세력이 개입한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군경 무기고 탈취등 확실한 증거가 너무 많이 남아 있기때문이죠 문제는 이런 음지와 양지를 국민들이 모두 알고 냉정하게 판단해야하는데 황석영같은 종북 작가들과 민문련 같은 친북조직들은 국가전복세력의 정체는 철저히 는 숨긴체 5.18을독재정권에 의한 폭압으로 일방적으로 매도한다는게 큰문제라고 봅니다
군경 무기고 탈취를 안하고 맨손으로 총든 군인과 싸울까요...그 당시 광주 사람이 아니라고 너무 쉽게 얘기하는 게 타지역 분들입니다...타지역에서 보면 왜 총을 들고 싸웠냐 하시겠죠.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옆에서 가족 자식이 죽어가는데. 자기한테 닥친 현실이 아니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플리터님이 어디 사는 분이신지 모르겠지만 전라도 인구가 경상도 3분의 1. 인프라가 5분의1, 차량 보유도 5분의1입니다. 김대중 시절부터 인프라는 좀 늘어서 이 정도입니다. 빨갱이가 그 당시 국가 전복하려고 했으면 인구도 적고 힘도 없는 광주를 택했겠습니까...전국적으로 데모가 일어나는 시점에...누구나 생각만 해도 멍청한 놈 아니면 안할 선택인데...
광주 사람으로서 인터넷 댓글에 이런 글 보면 답답해서 스트레스 쌓여서 인터넷 잘 안합니다만 여기저기서 들은 말로, 혹은 조중동 언론이 어떤 언론인지 아신다면 쉽게 얘기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이것도 말이 통하는 분한테만 말씀드리는 겁니다만...입장 바꿔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