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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12 18:01
박원순 비판하는 강용석을 꼼짝 못 하게 한 이철희(동영상)
 글쓴이 : 켈이건
조회 : 5,497  

관련동영상: http://tvcast.naver.com/v/420144


지난 6월 11일 JTBC의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썰전'에서 유례없는 격전이 벌어졌다.

박원순 시장이 지난 6월 4일 10시 30분에 메르스 감염자의 정보를 공개한 데 대해 강용석 변호사와 이철희 소장의 의견이 크게 갈렸다. 박원순 시장의 이와 같은 조처 때문에 "실질적인 조치가 이뤄졌다기 보다는 다음 날 자신(박원순)의 이름이 실시간검색 순위에 올라가는 결과만 초래했다"며 박원순 시장의 조처를 비판했다. 그러나 이에 이철희 소장은 아래와 같은 취지로 강용석 변호사의 의견을 반박했다.

1. 국민의 심리를 안정시키는 게 먼저다

jtbc

이철희 소장은 전문가들에 의하면 전염병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심리학-수학-의학"의 단계를 밟을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일단 국민의 공포감을 다스리는 게 먼저라고 반박했다. 그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에볼라 바이러스의 위협이 전 세계를 휩쓸었을 당시 첫 회복환자를 백악관으로 불러 직접 껴안으며 축하했던 이유 역시 국민의 공포감을 다스리려는 조치였다고 예를 들었다. 박원순 시장의 발 빠른 조처 역시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다.

2. 대통령이 공개하라 지시한 후였다

jtbc

강용석 변호사가 보건복지부가 여러 이유로 공개 시점을 논의하고 있는 찰나에 시장이 나서서 먼저 공개해서 혼란만 가중시켰다고 얘기하자 이철희 소장은 "최경환 부총리의 발표로 대통령이 공개를 지시한 게 6월 3일, 박원순 시장이 공개한 시점이 6월 4일이다"라며 "(알고 했든 모르고 했든) 대통령 말대로 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반박했다.

3. 정부의 대응이 너무 늦다

jtbc

그는 또한 "5월 20일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이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대통령에게 첫 보고를 한 시점이 5월 26일이다"라고 말하며 "이게 정부입니까?"라고 행정부의 보고 체계가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음을 비판했다. 그에 따르면 이후 6월 1일 첫 사망자가 나오고 6월 2일 3차 감염이 확인되고 나서야 6월 5일 민경욱 대변인이 "메르스가 대통령의 정책 우선순위 중 가장 위에 있다"고 발표했다며 15일이 지나고 나서야 메르스에 대응했던 정부의 무능이 지방 자치 단체장들을 움직일 수 밖에 없도록 만든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그는 "선거로 당선된 지자체장들은 자기를 뽑아준 사람들을 지킬 의무가 있다"며 이 행동이 옳고 그른 것을 심판하는 것은 다음번 선거에서 지역사회 시민들의 몫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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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배트 15-06-12 18:04
   
같은영상을 보고 느끼는게 다르군요 ㅎㅎ

전 강용석이 박원순 까는거 보고 속이 시원하던데 ㅋㅋ
     
나이thㅡ 15-06-12 18:34
   
흔한 베충이의 머리속 논리부재 ㅋㅋ
     
행복찾기 15-06-12 18:39
   
강용석같은 사이비 우파의 말에 ???

논지는 국민을 위한 것에 있는 것이지, 정권(정부, 박근혜)를 위한 것이 아니지요.
국민이 우선인 것이지 권력이 우선이 것이 아닙니다.

강용석의 논리는 추상적 가정에 따른 정치공세일뿐, 국민을 위한 논리가 아니죠.
한 마디로 사이비 정치꾼의 논리죠.

전체적인 맥락에서 국민의 보건 위협요소 제거에 주안점을 둬야지
정권 싸움에 기초를 둔 정치적 얘기를 마치 대단한 통찰력인 것처럼 말하는
강용석의 저 후안무치함은

우파보수를 자처하는 자들이 실상은 정치모리배에 불과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거죠.
자신들의 정치 논리에 반하면, 진정한 보수 우익을 빨갱이 종북이라고 몰아부치는
더러운 정치꾼, 모리배들의 논리죠.

강용석이 그러한 정치모리배 집단인 새누리당의 추악한 면을 잘 보여준 것일뿐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버러버러범 15-06-12 18:42
   
강용석이 박원순 어거지로 까다가 버로우 타는것은 못보셨나 보네요.

 http://www.dailymotion.com/video/k5NTghun9Rsu2obxHDn

 대략 15분부터 보시면 좋겠네요. 강용석 버로우 타는것.
     
켈이건 15-06-12 18:56
   
풀영상 안보셨군 ㅋㅋㅋㅋ
아니면 ??
     
ahaWkd7 15-06-12 19:09
   
머리속에 든게없으니  시원하게 느낄수도 있겠네요.
논리 이런거는 생각할 머리는 안되고 걍 목소리크게 거품물고 박원순 까니 시원~~~ㅋㅋ
역시 클래스 ㅎㄷㄷ
     
헬로가생 15-06-12 20:17
   
아무 생각 없음.
사막늑대 15-06-12 18:07
   
저 썰전을 보고 강용석이 박원순을 깠다고 생각하시는거면.... 세뇌가 맞네요 논리적인 반박이 단 한개도 없드만
만세다만셋 15-06-12 18:08
   
대충 반응이 반반으로 나뉘던데....
이쪽이 잘했다 저쪽이 잘했다... 강용석 좋게 편집된것도 보고 하고 이거보니 그냥 한번씩 공방 했구나 생각함
     
수방사관 15-06-12 18:38
   
애써 부들거리는거 참느라 고생많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용석 좋게 편집된거? 그냥 강용석 분이겠지요. 역시 꼴통들은 ㅋㅋㅋㅋ
     
ahaWkd7 15-06-12 19:12
   
어디서 반반??? 일베에서 반반??
참치 15-06-12 18:09
   
벌리면 구라 가용석 그양반 말하는 거임?? ㅋㅋㅋ  이양반 쇼맨쉽이 대단하던데... 한국에선 이런 인물이 먹히죠. 실제 정책을 잘 끌어가는 것 보다. 이런 이슈로 정치싸움해서 자리를 잡는 것이 유리함...

그러니 이명박이도 당선되고, 박근혜도 당선되고 그러는 거임... 4대강으로 22조를 날리든, 자원외교로 50조를 날리든...  미국에서 보좌관이 성추행으로 쪽을 당하든... 다 잊어버리죠. 그냥 또 뽑는 거임...

붕어 뇌가 5분마다 리셋되는 것 처럼... 6개월 지나면 리셋됩니다.]

50조원 날려먹은 돈은 다 잊어버리고,

미래의 국가를 책임질 아이들 밥값 3000억은 포퓰리즘이라고 말하면, 그런가 보다 합니다.
     
빌라배트 15-06-12 18:14
   
박원순이 먹히는것만봐도 더 충분히 알수있죠

누가보면 아이들밥값이 정치인들 주머니에서 나가는줄 알겠네

남의돈으로 생색내는거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에요?ㅋㅋㅋㅋ
          
사막늑대 15-06-12 18:33
   
여당에서 하는 정책은 지들 돈으로 합니까? 걑은 돈으로 어떤 정책을 펴느냐지 답답한 생각을 갖으셨네
          
스파이더맨 15-06-12 18:56
   
남의돈 지들 주머니에 넣는것 보단 생색이라도 내는게 낫네요 ㅋㅋ
아쒸 15-06-12 18:14
   
어젠 강용석이 이철희소장한테 털린게 맞음,,,
강용석은 억지 주장만 했고, 목소리만 컸슴,,,
그래서 오늘 이재명 시장한테도 돼지로 보인거고,,,
강용석이 박원순 시장에 대해 정보공개한것을 비난하고 미국은 안그랬다는식의 주장을 했고,,,
이철희 소장이 미국은 정보공개에 대해 더 했고 오바마의 행적을 설명해줌,,,
결국 강용석 반박 못하고, 한줄 논평에서 그냥 지가 하고 싶은 말말 함,,,
강용석이는 새눌당에 어떻게든 붙어먹을려는게 그냥 보임,,,
이오스 15-06-12 18:20
   
저도 엄청 속시원했음..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했다고  나불거리든지말든지.
정부에서 그걸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했으면 됬는데 안해놓고 무슨.
어차피 누군가가 나서서 해줬어야 한거였고

강용석이 처음에 말도안되는 논리로 나불거릴떄 진짜 때리고싶엇어요
그냥 어린애가 슈퍼에서 과자사달라고 떼쓰는거같앗다는 어제 ㅋㅋ
레몬과자 15-06-12 18:21
   
박 시장이 총대 안 멨다면.. 지금쯤 몇 명이 감염되고.. 몇 명이 죽어나가고 있을지..
당장 닭그네 탄핵하고 올해 대선 치루면 좋겠다..

[썰전] 메르스로 인해 재평가된 故 노무현 대통령 '사스' 대처법
http://tvpot.daum.net/v/v7d07UKYKMf7HfR7668WRaK

[썰전] 박근혜 부실대응에 '욱'한 이철희 "이게 정부야?"
http://tvpot.daum.net/v/vfa8c3rqOuvvqihAllGrorZ
     
켈이건 15-06-12 18:23
   
2222222222222222222 동감 ㅠㅠ
폭주송 15-06-12 18:33
   
방송 제대로 봤으면 강용석이가 잘했다는 말 못할텐데..ㅋ
소계창효 15-06-12 19:00
   
쓰레기가 방송나와서 뚫린 주둥이라고 말하는 것 보면 참
어제 이철희 소장이 잘깠음
솔직히 15-06-12 19:04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라
억지주장밖에 못하는 강용석이 안되보였음.
버킹검 15-06-12 19:05
   
난 이 방송보면서 강용석이 일베인줄 알앗음...갑자기 눈을 희번덕 뜨더니...공포물인줄...^^;;
대당 15-06-12 19:08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는 어느정도 적당한 선에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비교 구도 형식을 너무 강조 하다보면
현 정부에 대한 비판은 또 본질에서 벗어나게 되고
정치싸움으로  꼬투리 잡기식의 진흙탕 싸움이 되어 물타기가 되는
자충수가 될거라 생각되네요
ultrakoo 15-06-12 19:39
   
베충이들 정신승리....

현실은

강용석 : (눈만 껌뻑껌뻑) .......
동그랑땡 15-06-12 19:55
   
파블로프의 개 랄까...
종소리가 들리면 침을 질질 흘리는 ....??
리들리 15-06-12 19:55
   
강용석 ㅋㅋㅋㅋ 새누리에 관심좀 받으려고 이쁜짓 해보려 했는데 결국 지가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다니던 "자료준비" 같은게 없으니 그냥 소리 칠 수 밖에 ㅋㅋㅋㅋ
학교다녀왔습니다에서는 애들 상대로 잘난척 잘 하더니, 결국 고수 앞에서는 하룻강아지

역시 한번 ㄳㄲ는 바뀌지 않는다.

무고한자들을 고소로 이미지 망치는 고소왕 강용석
슈비 15-06-12 20:07
   
방송하는것도 적절한지 살펴봐야할 인물....
대장선 15-06-12 20:53
   
1. 국민들의 공포심을 다독이는 처사였나?
오히려 박원순 시장은 정확하지 않은 브리핑으로 혼란을 부추겼다.
31일부터 고열이 나타나 전염성이 있었던것을 29일부터 증상이 있었으며 30일 악화되었는데 재건축조합 행사에 참석하여 1500명이 전염되어 다른 지역사회감염 우려가 있다고 공포심을 자극했다.

2. 대통령이 공개하라 지시한 후였다
"(알고 했든 모르고 했든) 대통령 말대로 했는데 뭐가 문제냐"// 여기서 할 말을 잃었다.
정부부처와 지자체의 긴밀한 협조하에 사태해결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박원순 시장의 행보는 정부부처와 지자체가 따로논다는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고 국민들은 더욱 불안할 수 밖에 없다. 그 이후 더더욱 분열과 갈등이 조장됐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데 어쨌든 하면 된거 아니냐는 이철희 소장의 주장은 참... 억지다 억지.

3. 정부의 대응이 늦다.
정부가 늦었다라는 말보다는 정치권의 관심이 늦었다는게 맞는 말이다. 질병관리본부의 초기대처는 잘못됐다는 것은 맞지만 그 이후는 메뉴얼에 따라서 대응하고 역학조사를 발표하는등 실무부처에서는 확실히 대처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 당시 초기엔 국회법 문제로 정치권에서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후 정치권에서 이 메르스 사태를 끌어들인건 박원순 시장이다. 이후 메르스 사태는 진흙탕으로 갔다. 정치적인 잣대와 해석이 난무했다.
어쨌거나 정치권에서 관심을 두는게 맞다고 보는 사람은 있겠지만 환자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느니 마느니 하는식의 정치적 진영논리 개판같은 상황도 긍정하긴 힘들것이다.
     
버러버러범 15-06-12 21:58
   
1. 숨기는 것과 까발리는 것중에 어느것이 더 공포심을 자극하는가?는 개인적 생각이라 해도
    여론조사에서 잘 까발렸다는 입장이 55%라고 하네요.

2. 정부부처와 지자체가 협조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죠.
  그런데 박원순 시장이 왜 밤 10시가 넘어서 인터뷰했는지 생각해 보셨소?
  낮동안 계속 복지부와 협의하며 공개를 종용했지만 복지부에서 거부했다죠?
  이런 사례는 일단 공개되어야 하는 것인데 복지부는 요지부동....
  서울 시만 1000만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어찌해야 할까요?

3. 실무부처에서 확실히 대처하고 있는데 쉬쉬하고 있었을까요?
    다음날 국가에서 공개한 자료는 오류 투성이었죠.
    기본적인 자료하나 제대로 못 갖추고 있는데 뭘 확실히 하고 있던 걸까요?
  그리고 박원순시장이 정치인이지만 현재는 엄연히 서울시장으로 행정인입니다.
  국가에서 제대로 못하니 지방정부가 나선것이죠.
          
대장선 15-06-12 23:12
   
1. 병원이름을 공개하는것은 공포심을 해소하는 것이었지만 브리핑의 주된 내용은 35번 환자의 동선설명과 메르스 확산 지적이었습니다. 이건 확실히 공포 조장이었습니다.

2. 박원순 시장이 밤 10시 넘어서 왜 인터뷰 했냐고요?
복지부와 협의하면서 복지부는 이런 말도 했더라구요.
http://news.donga.com/List/3/all/20150605/71665582/1#
이에 대해 문 장관은 “복지부는 참석자 전수조사를 통해 자가 격리 등 조치를 취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질병관리본부는 조합에 명단 제출을 2일 공문으로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고 했다. 또 만약 해당 조합이 서울시의 요청에도 자료 제출을 거부할 경우 경찰력을 동원하여 강제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대응이 물렀나요? 서울시에서 선수친건 아니구요?

3. 실무부처의 대처로 복지부장관이 브리핑도 하고 확진자는 속속 확인되고 실시간으로 자가격리자가 올라왔던 판이었죠. 지금도 똑같은 방식이고요. 지금 확실히 뭔가 대단한 대응이 나온것도 없습니다. 꾸준히 같은 방식으로도 확진자를 가려내고 자가격리를 취하면서 병원내 감염에 국한되었죠.
     
ssign 15-06-13 10:03
   
대장선//

초등학생보다도 모자란 독해력을 가지고서 어른들 말씀 나누는데 끼어들면 안됩니다.
(1번 찍은 제 주위 지인들도 죄다, 세월호와 메르스 대응은 청와대의 닭짓이라고 인정하더이다.)
          
대장선 15-06-13 11:02
   
젊어서 진보가 아니면 가슴이 뜨겁지 않은것이고 늙어서 보수가 아니면 철이 안든거라고 하죠.
               
아구양 15-06-13 12:47
   
보수??? 지나가는 멍멍이가 쳐 웃습니다.
어디도아닌 15-06-12 21:44
   
대장선님 헛소리 적당히 하세요 정말 한심한 사람이네
너사랑님 15-06-13 03:47
   
강용석 저사람은 무얼하든 박원순을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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