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사저' 평산리 주민"반대 현수막 44개..누군가 의도"
https://news.v.daum.net/v/20210430083227829
평산리 주민 48가구 대부분 찬성인데 반대 현수막 44개
"작년 이맘때 대통령 사저가 발표 났는데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지금 이 시점에서
이렇게 하는 건 좀 이상하다"고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다고 의심했다.
자기 땅에 길을 내 땅을 팔고 싶은 마음, 이런 욕심들, 그런 게 있을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고
반대 배경을 추측했다.
"사저 반대 주민들, 자기 땅에 길 내고 땅 팔고 싶어 그런 듯"
https://news.v.daum.net/v/20210430091111238
진행자 > 일단 갈라서 얘기할게요. 문재인 대통령 사저가 들어설 마을은 평산마을이고,
바로 선생님 살고 계시는 평산마을이고. 평산마을 주민들 같은 경우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인데
평산마을이 아닌 다른 마을주민 내지 단체들이 반대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런 말씀이신가요?
정리하면.
박진혁 > 네, 그렇게 되는 거죠.
진행자 > 그러면 다시 한번 확인차 질문드리는데 평산마을에 사시는 주민들 같은 경우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가 맞다는 말씀이시고.
박진혁 > 네, 네.
지역 토호 + 국짐당 지역구 관계자 + 부동산 충들 합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