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식 사퇴 찬성 51%…文대통령 지지율 66.2%로 하락[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 (PG)대통령 국정 지지율 2주 연속 내림세…"김기식 논란 확산 영향"민주 49.2%, 한국 22.7%, 바른미래 6.5%, 정의 3.9%, 평화 3.2%(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국민의 절반 이상은 국회의원 시절 '외유성 해외출장' 논란에 휩싸인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11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 5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를 한 결과 '부적절한 행위가 분명하므로 김 원장이 사퇴해야 한다'는 응답은 50.5%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재벌개혁에 적합하므로 사퇴에 반대한다'고 답한 비율은 33.4%였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6.1%로 나타났다. 김기식 원장 거취 여론조사[연합뉴스=리얼미터 제공]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사퇴 찬성 30.0% vs 사퇴 반대 44.3%)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사퇴 찬성' 의견이 우세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019560
국민 대다수는 김기식이라는 적폐청산을 원합니다.
김기식을 실드치는 문슬람들이 적폐라는걸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문슬람들은 적폐이므로 적폐청산이라는 말도 이제 하지 마시길.
문재인은 66까지 깍였으니 50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