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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05 23:43

김영삼이 그랬듯이 경남도 야권에서 철수,,

글쓴이 : 독수리

영삼이가 독재가 좋아서 여권으로 갔겠습니까?

3자구도에서는 도저히 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정치판의 키를 쥐고 있는 곳이

서울과 부울경입니다.

인구도 제일 많고 정치성향도 비슷합니다.

그곳에서 지지율 1위 문재인,,,

문재인이 대통령 후보 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안철수는 서울과 부울경에서 찍혔습니다.

계속 깽판 무리면 최소 부울경은 야권에서

철수 합니다.

왜냐,, 안철수 깽판으로 문재인 뿐만 아니라

안철수 스스로 이인제 꼴을 못 벗어 날겁니다.

그렇게 되면 호남은 영원히 정권 뭇잡죠,,,

이것이 종편과 새누리의 계략이어도

그것에 넘어간 호남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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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하 16-04-05 23:47 그래도 후원금으로 평생 먹고 사는데 지장 없어요. 손학규도 돈 떨어지면 나올거에요. 그래도 후원금으로 평생 먹고 사는데 지장 없어요. 손학규도 돈 떨어지면 나올거에요.



		프로토콜 16-04-05 23:53 사는 데, 나올 거에요. 입니다^^ 사는 데, 나올 거에요. 입니다^^



		바하 16-04-06 00:01 ㅋㅋㅋ 충격받게 해서 미안.담엔 안 그럴게요. ㅋㅋㅋ 충격받게 해서 미안.담엔 안 그럴게요.



		호연 16-04-05 23:48 새정치를 한다면서 지역주의에 기대고, 여권의 표를 흡수하겠다면서 전라도만 바라보고.. 비단 그 혼자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말과 행동이 영 어울리지 않는 것은 분명합니다. 새정치를 한다면서 지역주의에 기대고, 여권의 표를 흡수하겠다면서 전라도만 바라보고.. 비단 그 혼자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말과 행동이 영 어울리지 않는 것은 분명합니다.



		독수리 16-04-05 23:52 저는 호남의 반노 기질이 가장 큰 이유이고 박지원같은 호남토호 세력이 호남 민심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을 이용한 안철수는 사실 이인제 보다 더 나쁜x 이고 서울에서 출마할것이 아니라 전라도에서 출마 했어야죠, 그리고 안철수는 그 댓가를 치르게 될겁니다. 저는 호남의 반노 기질이 가장 큰 이유이고 박지원같은 호남토호 세력이 호남 민심을 만들었다고 봅니다. 물론 그것을 이용한 안철수는 사실 이인제 보다 더 나쁜x 이고 서울에서 출마할것이 아니라 전라도에서 출마 했어야죠, 그리고 안철수는 그 댓가를 치르게 될겁니다.



		짱똘 16-04-06 00:07 김영삼이 노태우와 편먹은 이유는 중도라는 사람들이 존재하질 않았다는 점이죠. 그래서 현재의 상황과는 전혀 맞지를 않는 것이죠. 23%이상의 무당파가 존재하는 현재의 상황은 제3당출현의 필요성이 충분하단 것이죠. 아니 그것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더민주의 표확장성이 제로라는 점이죠. 그것이 현재 국민의당이 필요한 이유이고, 가치죠. 그리고 그 가치는 증명이 되어가 고 있다고 보이고요. 김영삼이 노태우와 편먹은 이유는 중도라는 사람들이 존재하질 않았다는 점이죠. 그래서 현재의 상황과는 전혀 맞지를 않는 것이죠. 23%이상의 무당파가 존재하는 현재의 상황은 제3당출현의 필요성이 충분하단 것이죠. 아니 그것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더민주의 표확장성이 제로라는 점이죠. 그것이 현재 국민의당이 필요한 이유이고, 가치죠. 그리고 그 가치는 증명이 되어가 고 있다고 보이고요.



		독수리 16-04-06 00:14 부산에서 문재인 지지율이 1위이고 다음대선에서는 김무성 나와도 비슷할겁니다, 서울은 어떻고여,,, 표확장성이야 꼭 이념적으로 볼 이유없습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그 정도 지지 받으면 확장성 있는 거죠. 물론 문재인이 이념적으로 확장성 없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문재인 대선 안나오면 부울경은 확실히 여권으로 돌아 섭니다. 부산에서 문재인 지지율이 1위이고 다음대선에서는 김무성 나와도 비슷할겁니다, 서울은 어떻고여,,, 표확장성이야 꼭 이념적으로 볼 이유없습니다. 서울과 부산에서 그 정도 지지 받으면 확장성 있는 거죠. 물론 문재인이 이념적으로 확장성 없는것은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문재인 대선 안나오면 부울경은 확실히 여권으로 돌아 섭니다.



		짱똘 16-04-06 00:33 대선에 대한 것이라면, 지금 얘기 해봐야 소용이 없죠. 현재의 더민주지지율이 확장성이 없음이란 것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죠. 40%도 안되던 야권의 지지세가 50% 이상으로 확장된 이유는 전적으로 국민의당이 탄생했기 때문이란 것이죠. 제1야당이 해야 할 일을 신당이 하고 있다는 점이, 제3당의 존재의의가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국민들은 그만큼 상대적 선택이 가능해졌다는 점이고요. 그만큼 국민의당은 선택의 측면에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이죠. 대선에 대한 것이라면, 지금 얘기 해봐야 소용이 없죠. 현재의 더민주지지율이 확장성이 없음이란 것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죠. 40%도 안되던 야권의 지지세가 50% 이상으로 확장된 이유는 전적으로 국민의당이 탄생했기 때문이란 것이죠. 제1야당이 해야 할 일을 신당이 하고 있다는 점이, 제3당의 존재의의가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국민들은 그만큼 상대적 선택이 가능해졌다는 점이고요. 그만큼 국민의당은 선택의 측면에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이죠.



		독수리 16-04-06 00:39 물론 안철수의 고정팬은 있죠,,, 그렇다고 야권의 확장성이 안철의 장점이 아니라 서울이나 부울경의 더민주 지지자들에 외면 받는다는 거죠, 안철수가 대표로 있을때도 선거에 전패 했습니다. 안철수의 확장성은 3세력으로 있을때나 통하는 허수의 지지율입니다. 물론 안철수의 고정팬은 있죠,,, 그렇다고 야권의 확장성이 안철의 장점이 아니라 서울이나 부울경의 더민주 지지자들에 외면 받는다는 거죠, 안철수가 대표로 있을때도 선거에 전패 했습니다. 안철수의 확장성은 3세력으로 있을때나 통하는 허수의 지지율입니다.



		짱똘 16-04-06 00:50 세력대 개인인 경우와 세력대 세력의 경우는 상대하는 무게 자체가 틀리죠. 개인일 경우는 그 지지가 거품으로 돌아갈 확률이 높죠. 그런데 조직화가 되면 틀리다는 것이죠. 신당인 국민의 당이 얼마나 국회의원을 배출할지는 모르지만, 원내진입은 가능하겠죠. 그렇게 된다면 국민의당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다한 것이죠. 세력대 개인인 경우와 세력대 세력의 경우는 상대하는 무게 자체가 틀리죠. 개인일 경우는 그 지지가 거품으로 돌아갈 확률이 높죠. 그런데 조직화가 되면 틀리다는 것이죠. 신당인 국민의 당이 얼마나 국회의원을 배출할지는 모르지만, 원내진입은 가능하겠죠. 그렇게 된다면 국민의당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다한 것이죠.



		독수리 16-04-06 00:54 결국 안철수는 박지원이나 천정배에게 버림 받을겁니다. 자민련이 그랬듯이 대선때는 큰쪽으로 모이게 되어 있고 이번에도 갈려고 눈치보다 국회의원 될거 같으니까 안갔죠,,, 결국 안철수는 박지원이나 천정배에게 버림 받을겁니다. 자민련이 그랬듯이 대선때는 큰쪽으로 모이게 되어 있고 이번에도 갈려고 눈치보다 국회의원 될거 같으니까 안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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