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도 낙수 이론은 허구라고 선언했으니, 빨갱이가 아닌 분들은 정신 차립시다!

평생 벌어도 집 한채 장만하기도 어려운 세상을 만들 놓고

근로자들
급여좀 올렸다고 생색내는거에요 시방 ? ㅠ

근로자들 급여? 최저임금이다.....ㅋㅋㅋ 주식.부동산 급여가 같이 올라야지?

박그네땐 너도나도 집샀니?

평생 벌어도 집한채 장만 못한다는 말이 쥐박이대부터 있었지요
오르는 전세값에 헐떡이느라 바빴죠....

낙수이론의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더이상 제품 생산량 증가에 노동자 숫자 증가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죠.

딱 70년대 저 시점부터 외벌이가 힘들어짐.
여자도 일을 해야 70년대 이전 삶의 수준을 유지할 수 있게 됨.

한줄요약: 월급 더 내놔 씨방새들아.

낙수 효과 외치는 또는 외쳤던 정당 = 사기꾼 정당.......쥐박이의 한나라당????

소위 시카고 신고전파로 분류되는 보수경제학자들이 신봉해온 신자유주의 경제이론에서 자유시장 경제 질서를 신봉하는데 있어 가장 큰 이유가 되는 근거로 세웠으나 석유파동과 중동전쟁, 신경제공황, 글로벌 금융위기를 지나며 불과 20여년만에 기업활동을 통한 낙수는 기대이하.

특히 우리같은 대기업 문어발식 족벌, 재벌 경제체제에선 더더욱..

오죽하면 시장경제 최고봉 밀턴 프리드먼 조차 신자유주의 경제개념 창시자이자 한국 꼴통 우파들의 우상이자 골수 이념주의자인 f.하이에크에 대해 경제이론 쪽으론 한심한 수준이하라 했을까란 점에서 신자유주의와 내수시장의 낙수효과이론은 실패로 판단.

소득세와 법인세 인하와 같은 친기업적인 정책이 바로 낙수효과의 대표적인 사례임.
또한 4대강 사업이나 고환율정책과 같은 수출장려 정책도 이에 해당함.
세금을 감면하고 규제를 완화하면 고소득층의 성장이 커져
중소기업과 서민층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게 된다는 이론. (쥐박이와 최시중이의 작품)

그런데 이러한 경제정책의 유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음.
지난해 6월 국제통화기금(IMF)이 낙수효과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보고서를 내놓은 뒤
OECD도 고도 성장기부터 현재까지의 대기업 위주 수출정책과 그에 따른 낙수효과가
이제는 한계에 도달했다고 지적함.

쥐박이의 747도 강제 착륙으로 끝남.

대세는 소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