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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국에 산다고 다 친일은 아니죠.
일제시대때 강제로 끌려가서 쪽발이들한테 갖은 멸시와 굴욕을 당하면서도 당당하게 우리민족의 자긍심과 전통을 지켜나가는 재일교포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들은 귀화도 하지 않았으며 이름도 왜구식이 아닌 우리나라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을 어떻게 스키야마 아키히로랑 비교를 하십니까? 정말 불쾌합니다. 우리나라 IMF 위기때 성금 모아 보내주신 분들과 독도 팔아 먹을려는 분과는 절대 비교 대상이 될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상기 시켜드립니다.
친일파라 함은 자신의 부귀와 영달을 위해 조국과 민족은 등한시한체 일제에 타협 부역하거나 일본인으로 살고싶어 안달하던 놈들이죠.
재일교포에도 종류가 있는데.
1. 일제에 강제로 끌려갔다가 일본패망후 돌아오고 싶었어도 정치적 문제등에 의해 어쩔수 없이 돌아오지 못하고 그대로 눌러앉아, 일본인들에게 당하는 멸시와 차별을 견디며 일본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부류. - 이런 분들은 재일 1,2세대로 돌아가셨거나 노인층이 많으시죠. 자신들의 뿌리를 잊지 않기위해 조선학교를 세우고 자녀들에게 우리 문화와 말을 잊지않도록 하려고 하셨죠.
2. 개인의 여러가지 사유로 한국 국민이 자의에 의해 일본으로 이주하여 사는 부류.
3. 공무원,사업,유학등의 이유로 잠시 체류하는 부류.
재일교포가 불쌍한 이유는 1번 때문입니다. 일본에 강제노역등으로 끌려가 이용당하다 해방후 자의반 타의반 일본에 눌러 앉게 되고 일본사회에서 차별을 받으며 힘겹게 살았고, 일본 지진때는 일본정부가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을 탔다' 이런 헛소문을 일부러 퍼트려서 사회 혼란과 흉흉한 민심을 조선인들에게 돌렸죠. 그래서 일본에 거주하던 조선인 수만명이 일본인들에게 무고한 학살을 당했습니다. 이건 검색을 해보시면 자세히 아실수 있습니다.
일본사회가 워낙 보수적이고 조선인에 대해 인식이 않좋았기 때문에 애초부터 조선인은 일본에서 사회진출의 제약이 심했습니다. 그런 것들이 작용해서 지금도 보면 야구선수등의 스포츠, 연예계, 빠징코, 야쿠자 이런 곳에 재일들이 많이 진출해있죠.
현 SK감독인 김성근 감독이 재일인데.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전후 세대의 재일동포에게는 스포츠가 거의 유일한 출세길이었다. 그나마 야구를 하면 비교적 차별없이 일본인과 경쟁할 수 있었다."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는 지금도 일본사회 주류에선 여전히 재일에 삐딱한 시선을 주고 견제를 합니다. 일본사회에서 재일에 대해 배타적 견제심리는 여전히 공고하게 작동중입니다.
그럼 이명박은 뭐냐?
이명박 집안은 일제시대 일본으로 '스스로' 이주해서 완전히 일본인으로 동화되어 살던 집안이었습니다.
이명박 형제 자매가 꽤 많은데. 이명박 본인은 물론 형제 자매들이 일본에서 출생했습니다.
즉 이명박의 고향은 일본이며, 모국어는 일본어입니다. 이명박은 유년기까지 일본에서 살다가 해방후에야 한국으로 오게 됩니다.
이명박은 태어나서 초딩때까지 완전한 일본인으로 살았던 겁니다. 일본식 사고방식에 일본어를 쓰고 본토 일본인들과 어울려서 자신도 일본인으로 인식하고 살았던 것이죠.
자고로 동물은 말년에 고향으로 돌아가고 고향을 그리워할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태어나고 이 세상에 살기시작했던 시작이고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일본가서는 '제가 한국 삼키고 성공해서 돌아왔습니다' 마치 이런것처럼 고향 군주에게 감격스런 인사라도 드리는 마냥 일왕에게 천황이라 칭하면서 머리를 연신 조아리고.
"우리는 일본을 용서했다" "일본에 더이상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고 싶지 않다" "과거는 그냥 잊자" 이런 정신나간 말을 당당히 내뱉으며 한국 국민들의 속을 뒤집어 놓았지요.
과거없는 미래는 없습니다. 거기다 일본은 이제까지 제대로된 사과와 보상의 노력은 커녕 왜곡질에 여념이 없죠. 오히려 독도를 지네땅이라고 빼앗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도 이명박은 저런 수준의 사고나 하고 있죠.
이명박에게 일본은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명박은 민족적 주체성, 역사관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독도관련해서도 워낙 유명하고.
이명박 본명이 츠키야마 아키히로 입니다. 우리식 한자로 읽으면 월산명박이라고 하죠. 명박이라는 글자가 일왕과 관계가 깊습니다. 이명박 부모가 좋은 이름 지어준다고 신경써서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이름으로 지어준겁니다. 일본인들중에 이명박과 이름 똑같은 사람들 많습니다.
이명박 대선때 포털사이트 출생지에 포항이라고 해놓고 고향이 포항이라고 말하고 다니다가 논란이 되니까 출생지 항목을 아예 지우더니 선거끝나고 한참 뒤에야 슬그머니 오사카로 해놓더군요. 이명박 고향이 일본인데 포항이라고 해놓으면 않되죠. 이명박 자신이 일본과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감추려는 의도적인 사기질이죠.
이명박의 특기는 위장입니다. 그 가족들이라고 다들거 없습니다. 위장은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까 생략.
2011년에 발사되는 아리랑위성3호 3백억짜리 발사업체를
아무런 조건도 없는 일본한테 준것만해도 욕먹을만하지
원래 기술이전 조건이 있는 러시아로 거의 확정이었는데 명박횽이 비밀리에 일본을 줬지
원래 우리가 위성쏠때마다 다른나라로부터 기술이전이나 다른걸 조금씩 받고 하던걸
이번에 일본한테 기술이전 없이
그냥 미쓰비시한테 줘버렸자나 이런것만 봐도 친일파란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아님
미쯔비시가 어떤회사냐 일제강점기때 한민족 등골빼먹기로 유명한 회사인데
보상은 한푼도 안해준회사한테 그냥 아무조건없이 3백얼달러를 줘?
이번에 쏘게되는 로켓도 그동안 미쓰비시가 사용했던 로켓이 아닌
새로운 로켓 이라는거지 결국 우리돈으로 일본 로켓발사 실험해주는 꼴이랄까
명박횽꼐서 일본에 주면서 하던말이 대일무역적자를 해소하는데 일본이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면서 그런의미로 우리가 먼저 조건없이 일본에 배풀겠다고했지
참 어의없어서 ㅎㅎ
못믿겠으면 검색한번해봐 사람들한테는 잊혀졌지만 08년도 당시 신문에 많이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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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는 120억~130억원 선을, 러시아와 독일의 합작인 유로콧은 350억원 선을 써 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 로켓 가격이 싼 것은 로켓의 힘이 좋아 일본 위성과 한국 위성 두 개를 한번에 발사하기 때문이다. 아리랑 위성 3호 발사에 사용할 일본 로켓 H2A는 정지궤도(3만5000㎞)에도 위성을 올릴 수 있을 정도다. 아리랑 위성과 일본 위성은 모두 고도 700~800㎞에 올릴 예정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미 6개월 전부터 미쓰비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거의 선정해 놓은 상태였지만 독도 문제 등으로 반일 감정이 거세지자 발표를 미뤄왔었다. 그러나 반일 감정도 싼 가격 앞에서는 업체를 바꿀 수 없었다. 일부에서는 일본이 한국 우주로켓 시장 장악을 위해 정상 가의 반도 안 되게 응찰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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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첨부 합니다. 러시아보다 1/3 기격에 한다네요!
읽어보시죠!
말만들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