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전 총리가 대구고검장 시절
공직자윤리에 어긋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
지금까지 유지해 온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아들 병역 특혜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황 전 총리가 '기독 CEO 클럽'의
모임 회원이자 모임 공동대표를 지낸
제2작전사령관과의 관계를 통해
아들의 병역 특혜를 청탁한 것 아니냐는
의혹입니다.
자세한 소식은 잠시뒤 대구MBC 뉴스 데스크 시간에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단독보도 #황교안전총리아들_병역특혜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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