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죽음과 사체에 말이 많군요
의문 몇가지가 있는데 거기에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사체 골반뼈에서 DNA 추출하고 지문이 나왔다는데
유병언인지 아닌지 활가왈부 하는건 무의미하군요.
이건 유병언이 확실합니다 .
유병원 사체가 아니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능력도 감도 쥐뿔도 없는 것들이 할줄아는 거라곤
자기험담 하는 소리는 귀신 같이 잘 알아 듣죠..
개소리 하는 놈은 잘 찾아내고 잘 집어 넣습니다.
조심합시다.ㅋ
시간이 오래되서 과학적 부검 결과로 먼가 알아내긴 힘들고 같고
어자피 이놈저놈 전부 유추 하는거죠.ㅋㅋㅋ
이런건 누구보다 제가 잘합니다.ㅋ
의문점이 여러개 있는데 경찰 검찰이 하는짓은 우왕자왕 할것이 뻔하죠.
사건을 보면 간단합니다.
1.평소에 술을 안먹는데 술병이 있다.
5월달에 야외에서 노숙하면 뼈골이 시릴정도로 한기를 느끼죠.
유병언이 복장이 벙거지모자에 내복에 겨울 파카 입고 있는거 보면 알수가 있슴니다.
평소 술을 안먹어도 추위에 먹게 되는겁니다.
평소 5월달에 유병언은 내복을 입었을까요? 안입었을겁니다.
근데 지금은 입고 있죠 그것 같은이치.
2.오래된 술병
오랜된 술병이 어찌 보면 너무 당연합니다.
별장에서 술 먹고 남기게 되면
다시 발견할때는 대부분 10년 후죠.
2.20억 쯤 되는 돈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없다?
유병언은 부자고 돈 20억 생각보다 무겁죠
평소에 20억 어디로 가져간다고 하면
본인이 들고 다니지 않고 최측근(양회정)이 들고 가는겁니다.
저 상황까지 갈정도로 유병언의 최측근이라면
그돈을 탐내는 타입은 아닐겁니다.
이건 국회의원이나 사리사욕에 찌든 인간들이나
그런놈 매일보는 능력없는 경찰 검찰이나
20억 때문에 유병언을 해쳤다고 생각을 하죠.ㅋㅋㅋㅋ
사건을 유추해볼때
별장을 급습 당한 후에 바로 거길 빠져 나간게 아니라
잠잠해질때 까지 매실밭에 숨어 있었던것 같거군요.
그러면서 추위에 술도 먹고 스쿠알렌도 먹고 있다가
쇼크 혹은 저체온증으로 자연사한듯
최측근도 유병언의 사망 확인한 시점에선
다른짐과 돈을 가지고 자릴 거길 뜨것 같습다.
ps.유병언이가 스쿠알랜 신봉자이긴 한가봅니다.
분명 가지고 나온 병에는 어느정도 크투알랜이 있었을건데
추위를 이기고 영양분을 보충한다는 생각에 다 먹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걸 다 먹었다고 생각했을땐 정신적 데미지도 상당했을듯
스쿠알렌이 어느정도 남아 있었다면 살인일지 모르겟는데
저게 없다는것에 살해 당했을 가능성이 낮은게 아닌가 싶내요.
유병언이 조금 더 독한 마음이였다면
최측근에서 교살을 지시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은 돈으로 해외 도주하라고 지시했을 가능성이 있죠
유병언 자신은 빠져나가기 힘들어도 최측근은 가능하다고 생각했을겁니다.
내보긴 최측근 양회정 이인간 잡기 힘들것 같군요.
이 사람은 성향자체가 들어나지 않는 인간이다.
그리고 유병언 없이 다닌 시간도 출분했죠.
이미 김엄마 등과 같이 해외로 도주 했을 가능성이 높다.
아마 유병언 잡기 보다 10배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상에 다시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요.
유대균은 한 100 M 거리에서도 알아볼 외모인데 이제 것 못잡는거 보면
제대로 숨어 들었나봅니다.ㅋ
중요한건 유병언과 세월호를 연관시키는게 쉬운가인데..ㅋㅋㅋ
다른 애들은 유벙언이 시켜서 했다라고 이야기 하겠지요?....
언론에선 그럼 유벙언 세월호를 연관시키기 쉬울거라 생각하는데
이건 어림 반푼어치도 없죠.ㅋㅋㅋ
유벙언 측 변호인이 저런 말하는 사람에게 자기 책일회피성 발언이라고 하면 붕뜨죠.ㅋㅋㅋㅋㅋㅋ
이런게 될것 같으면 이건희가 불산가스 누출을 지시 했다고 하는것도 됩니다..ㅋㅋㅋㅋㅋ
참고로 매실밭 주인 아저씨에서 현상금의 10%
5000만원은 줘야한다고 본다.
개인 사유지에 벌어진 일
그동안 앞으로 귀찮게 하고 일 못할 정신적 유체적 손해만 해도 어마어마 하다.
경찰 검찰..이 부끄러운 놈들...ㅋㅋㅋ
대도 않은 놈들은 자르고 경찰,검찰 청장 까지 지휘라인 줄줄이 감봉 시키고
그 돈으로 저아저씨한테 5000만원 해줘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