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5-01-28 17:31
박근혜 후보가 증세없는 복지를 공약한 이유
 글쓴이 : sba7336
조회 : 4,671  

1.jpg

2.jpg

3.jpg

4.jpg


1_123125_123076_2207918_2219598_090603_bp_downarrow.jpg.CROP.original-original.jpg



a1.JPG

a2.jpg


1_123125_123076_2207918_2219598_090603_bp_downarrow.jpg.CROP.original-original.jpg

2C360_2013-05-08-17-06-05-512.jpg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 공약 근거? 
그런거 없어요. 종북좌빨 한마디에 얼빠지고 휘둘리는 자칭보수 수꼴 
장년층과 아줌마들 이용해서 대통령되기 위해 감언이설 몇마디 던짓 것 뿐

애초부터 말도 안되는 '空約' 이었고, 
증세를 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지금은 부유층 감세로 세수가 모자라 복지는 커녕,
 경기부양할 재원도 없는 상태...

2분기 쯤에는 경기부양한다고 추경예산 짜고, 
국채 또 팔아야 된다고 땡깡부릴 공산이 커요.

부동의 30% 장년층 중 재산이 넉넉치 않은 분들,
박대통령 덕분에 앞으로 더 쎄빠지게  살게 생겼네요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처용 15-01-28 17:41
   
저는 부동산이나 잡았으면 하네요.
금리 낮추고 대출규제완화하여 지금 언제 터질 줄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기름을 끼얹고 있으니
불안하네요.

크게 혼나 미국과 일본은 그나마 안정되고 있는 추세인데 그 충격을 국민이 먼저 받으니 걱정입니다.
     
sba7336 15-01-28 18:14
   
경기를 부양하고 싶어도 재원이 없고, 박근혜 대통령이 공약과는 달리 이미 엄청난 액수의 국채(국가 빚)를 발행했기 때문에 더 이상 국채를 발행하기도 힘들어요...

그래서, 2월 17일에 한국은행이 금융통화위원회를 소집하는데, 그때 아마도 현재 2%대인 금리를 더 낮추는 것을 발표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합니다. 현재 박근혜는 금리를 낮추는 것 말고는 경기를 부양할 무기가 없어보여요.

님의 걱정대로... 2월 17일 이후,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가 낮아지고 대출규제가 완화될 공산이 아주 높아보여요.
          
처용 15-01-28 21:28
   
금리를 더 낮춘다면 기업은 앉아서 돈을 버는 셈이고 시중에 돈이 풀려 부동산으로 몰리겠군요.
여기에 가계부채 1000조가 넘는 와중에 대출규제까지 완화한다면 나중에 하우스푸어족이 문제가 아니라 물가인상에다 경제까지 침체될 수 있겠군요,

부동산 살려야 내수 돌아가고 경제가 살아난다고 주장하는 일부 토건족들 때문에 쉽게 풀리지 않겠네요.  그나마 남아있는 중산층도 사라지겠네요.
Windrider 15-01-28 17:47
   
부동산에 기름을 끼얹은게 이명박이고 거기에 물부어서 불을 더 키우고있는게 박그네죠. 왜 베충이들은 자신을 가난하게하고 쥐어짜는 인간들만 옹호하는걸까?
미우 15-01-28 18:27
   
예전에 말했던 건데... 쟤가 말한 공약 = 공갈 약속!~
해석을 잘 해야 합니다.
돌맹이 15-01-28 18:40
   
조삼모사
spirit7 15-01-28 18:45
   
대선 때 제기한 지하 경제 양성화가 세율 인상 없이 해결 가능한 유일한 방안.
세율 증가 없이 세수 170조 이상은 거들 것으로 생각하는데 좌파들은 지하경제, 탈루소득에 대해 왜 한마디도 못하는지 모르겠네.
     
sba7336 15-01-28 19:05
   
자칭 보수께서 박근혜대통령에게 빨리 지하경제 양성화해서 세수 170조 이상 거두라고 재촉하시지 왜?

그럴 능력도 의지도 없는 것이 지하경제 양성화니 뭐니 공약으로 입만 놀린게 아니라는 걸, 스스로 증명해 보시라고. 누가 박대통령이 지하경제 양성화 못하게 말렸나??? 별 웃기지도 않게시리 ..

지하경제 양성화해서 세수 늘리겠다고 공약까지 해 놓고, 지난 2년간 두손 두발 다 놓고 어찌해 볼 생각도 않하고, 다시 쌩빚(국가채무)을 40조도 넘게 더 진 이유는 뭔데요? 응?
          
spirit7 15-01-28 19:54
   
지하경제의 실체
1. 대부분이 자영업자들로 영세민 보호라는 논리로 좌파의 지지를 받고 있다.
2. 고소득 자영업자의(의사,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부동산 임대업.....) 세금 탈루 기술이 대단히 고도화 되었다.
               
sba7336 15-01-28 20:53
   
spirit7 15-01-28 19:54  179.♡.♡.237  답변 
지하경제의 실체
1. 대부분이 자영업자들로 영세민 보호라는 논리로 좌파의 지지를 받고 있다.
2. 고소득 자영업자의(의사,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부동산 임대업.....) 세금 탈루 기술이 대단히 고도화 되었다.
---

1. 지하경제 대부분이 자영업자들로 영세민 보호라는 논리로 좌파의 지지를 받고 있다?
-> 님? 돌았음??? 좌파의 지지를 받고 있는 지하경제 자영업자들을 박근혜대통령이 간과하면서 좌파를 옹호해 주고 있다? 그럼 좌파 옹호하는 좌파 박근혜후보를 뽑은 님은 제정신이요, 아님 님도 좌파요? 좌파를 이같이 극렬하게 옹호하는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해서 짤라야지 왜 계속 이런 헛소리까지 하면 지지 하는데요?
님, 어디 맨땅에 해딩이라도 해서 정신 좀 챙겨 보시지??

2. 고소득 자영업자의(의사,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부동산 임대업.....) 세금 탈루 기술이 대단히 고도화 되었다.
-> 님, 이런 정도도 모르고 지하경제 양성화해서 세금 충분히 많이 걷겠다고 대선공약으로 내세우며 천명했던 박근혜 후보는 저능아인가?
정상적인 세원으로 이용하기가 거의 불가능한 지하경제를 양성화 해서 세금 많이 걷겠다고 저능아 같이 헛소리한 박근혜후보를 지지한 님 같은 사람들은 진짜 무뇌아네요, 그렇지요?

님은, 님 같은 사람들이나 박근혜대통령이 얼마나 멍청한지 아니면, 이런 것을 알고도 사기친 굉장히 사악한 사람들이란걸 아주 정확하게 잘 말해 줬어요 ㅎㅎㅎ
               
처용 15-01-28 2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짖는소리 15-01-29 02:58
   
개그맨?
누구게효 15-01-28 18:52
   
증세 없는 부분에서 서민들이 착각 하신듯. 증세없는<< 재벌및 대기업,기득권층에게 한 말인대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8074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4326
218077 [펌] 조선인 위안부 관련한 진실 (50) jamanber 01-13 4674
218076 박근혜 후보가 증세없는 복지를 공약한 이유 (13) sba7336 01-28 4672
218075 5.18때 광주에온 북한군600명 팩트!!! (84) 좌좀충킬러 06-22 4671
218074 중국 열병식 아쉽네요...외교적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23) 자그네브 08-14 4670
218073 노무현정부 당시 부동산폭등은 우리나라만이 아닌 전 세… (27) 원홍 11-09 4668
218072 복지국가... 생각해야 뵈야 될 문제 (10) 몽실통통 12-16 4668
218071 정신나간 정부와 일본수산물 수입과 검출 현황 (4) 귀괴괵 08-04 4667
218070 연예인 성상납 ㅁㅇㅎ씨 (9) 속삭이는비 12-13 4666
218069 박지원이 이명박 사돈이라는데 (10) 국민내각 11-18 4665
218068 [BGM] 북한이 미국한테 깝치면 일어나게될 상황 (2) 이스노 03-24 4664
218067 [펌]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조명 - 부국대통령의 주요 업… (10) 알kelly 04-03 4654
218066 메르켈 총리는 매주 동네수퍼에서 22년째 직접 장을 본다 (40) 옷닭서방 05-10 4651
218065 카다피의 취향? 미모의 경호원 '아마조네스' (2) skeinlove 03-09 4650
218064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2) 까만콩 05-07 4647
218063 "518이 민주화운동? 김대중은 왜 직선제개헌 반대했나"? (4) 豊田大中 05-18 4644
218062 [펌]제갈대중, 출생의 비밀 (3) doysglmetp 06-07 4639
218061 철도 민영화 관련 및 철도 파업하고 있는 분들에 관하여(… (10) 식객민우 12-22 4639
218060 정형식 판사 진짜 ㅋㅋㅋ (9) 로적성해 02-05 4626
218059 문재인은 고려연방제 발언하거나 지지한적이 없어요.. (3) zxczxc 12-04 4623
218058 유벙언 사체 (6) 돌맹이 07-23 4619
218057 이명박 아버지가 노비였다는게 사실임? (15) CreamPie 08-19 4612
218056 일본 뉴스 - 미얀마에서 한국어 열풍, 공짜 항공표까지 … (6) 슈퍼파리약 09-22 4610
218055 재밌는 통계자료가 있더군요... (12) x카이저x 11-20 4595
218054 복지로 망한 나라 (2) 한지골똘복 05-23 4594
218053 광주폭동 주동자 윤기권의 월북 (7) 장윤석 12-23 4586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