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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10 15:22
메르켈 총리는 매주 동네수퍼에서 22년째 직접 장을 본다
 글쓴이 : 옷닭서방
조회 : 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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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베를린의 22년 단골 수퍼마켓에서 직접 장을 본 뒤 계산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한경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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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4 30일 저녁 베를린의 단골 수퍼마켓에 장 보러 들러 식료품 진열 코너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있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위 큰 사진). 낮부터 대기하던 기자가 총리와 경호원이 들어서자 신분을 밝히고 양해를 구하면서 촬영했다. 이곳은 외관도 내부도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도심 수퍼이다(아래 오른쪽 사진). 메르켈 총리는 종종 남편 요아힘 자우어(아래 왼쪽 사진 속 남성) 훔볼트대 교수와 함께 장 보러 오기도 한다. /한경진 특파원


오늘 아침  인터넷 뉴스에선 메르켈 독일 총리가 수퍼마켓에서 혼자 장을 보는 기사가 사진과 함께 크게 실렸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 블로그에서도 메르켈 총리의 '평범한 국민같은 일상생활'에 대해 여러 차례 소개하기도 했다. ( http://blog.daum.net/skyview999/15972316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3선 연임 성공 이유)

61세 여성총리의 일상에는 정치인의 허상 대신 수수한 주부의 진정성이 배어 있어서 보기 좋다.

 

메르켈 총리의 장보기 모습을 취재한 조선일보 독일 특파원의  보도에 따르면 메르켈은 독일의 여늬 주부들처럼 알뜰한 모습이었다.  오렌지, 샐러드용 채소, 가지, 양배추 등 신선 식품과 로션, 주방용 타월, 크림치즈, 레드와인, 초콜릿, 밀가루, 토마토 소스 등을 일일이 골라서 구입하는 메르켈의 모습은 독일 수퍼마켓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주부들 모습 자체다.   

 

시든 양배추 껍질을 일일이 떼어낸 뒤 상품을 카트에 담고 눈을 가늘게 뜨며 루콜라(샐러드용 채소의 한 종류)의 선도를 살피거나 종이에 미리 적어온 쇼핑 내역을 보며 물건을 이리저리 찾는 모습에서 평범한 독일

아줌마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가식도 가미되지 않은 자연스런 모습은 메르켈 총리의 '정치내공'이 그만큼 깊다는 얘기다.  저절로 우러나올 수 있는 그런 모습은 연출해서 될 일이 아니다.

 

보도에 따르면 메르켈은 특별한 해외 일정이 없으면 매주 이 수퍼마켓으로 와서 생필품을 구입한다. 좀처럼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남편 요아힘 자우어 훔볼트대 교수와 함께 장을 보기도 한다. 그만큼 '부부금슬'이 좋은 것 같다.

 

1954년7월17일생으로 게자리인 메르켈은 그 별자리 태생들이 그렇듯 무척 가정적인 것 같다. 한 외신보도에 따르면 메르켈은 아무리 바빠도 남편의 '아침 식사'는 꼭 직접 챙긴다고 한다. 요즘 한국의 평범한 가장들조차 '아침밥' 얻어먹기 어려운 처지라는데  '처복(妻福)'좋은 이 독일총리 남편으로선 장보기에 동행해주는 정도야 당연한 외조인 듯 싶다.    

 

 

메르켈 총리가 지난 4월30일 수퍼마켓을 찾기 전 사흘간 정치일정은 꽤나 빠듯했다. 4월28일 덴마크를 하루 일정으로 방문, 헬레 토르닝슈미트 총리를 만났고, 기자회견에서 "유럽 각 나라는 인구와 경제력에 걸맞게 난민을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뒤 현지에서 대학 강연을 했다고 한다.

4월29일에는 그리스 구제금융 분할금 지원 협상 문제를 다뤘고 30일에는 일부 언론이 제기한 독일과 미국 정보기관의 합작 도청 스캔들 문제에 대해 정부 차원의 대응책을 내놓았다. 또 베를린에서 250여㎞ 떨어진 독일 북동부 마로우의 동물원을 방문해 여우원숭이를 자신의 어깨 위에 올려 먹이를 주고, 펭귄 전용 지역 개설을 축하했다. 그리고는 돌아와 퇴근길에 수퍼마켓에 들른 것이다.

 

그러니까 총리 메르켈의 '정치일정'이 '주부 메르켈'의 아내로서의 '업무'를 방해하는 일은 없다는 얘기다. 오히려 메르켈은 주부로서의 일상을 알뜰살뜰 살피면서 '험난한 정치세계'로부터 받는 강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지도 모르겠다.  

메르켈이 22년때 들르는 수퍼마켓은 베를린 중심가 빌헬름거리에 있는 그저그런 평범한 수퍼마켓이다. 이곳을 일주일에 한 차례 들러 장도 보고 동네주부들과 담소도 한다는 것 자체로 '국민과의 소통'은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다. 취임 3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국민과의 소통 부재'로 비판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통령과는 천양지차의 모습이다.

 

22년째 메르켈 총리를 봐 왔다는 수퍼마켓 직원은  메르켈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주로 퇴근길에 들러요. 그럴 때면 우리가 뉴스에서 보던 정장 차림이지요. 쉬는 날에는 청바지를 입고 오기도 합니다. 뭘 사는지 주의 깊게 본 적이 없지만, 오렌지는 꼭 사요. 그녀는 모든 종류의 물건을 삽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일반 시민과 별 다를 게 없다는 뜻입니다. 총리가 된 후 달라진 점은 원래 혼자 오던 사람이 경호원과 함께 온다는 것뿐입니다. 총리가 우리와 똑같은 일원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게다가 그녀는 아주 친근하지요."

 

그러니까 '수퍼에서 직접 장을 보는 독일총리 메르켈은 총리이전에 알뜰한 주부로서 친밀도를 높여온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개입되지 않은 '생활인 메르켈의 진정성'이 통한 것이다. 이벤트 식으로 시장을 방문하는 한국의 정치인들과는 원천적으로 비교 불가능한 모습인 것이다. 그러니 10년넘게 독일의 최고권력자의 자리를 지켜왔는지도 모르겠다.

 

이날 수퍼 마켓 입구에서 청소대행업체 한 20대청년은 메르켈 총리를 향해 이렇게 외쳤다. "혹시 집 안 청소할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메르켈은 "고맙지만 저는 집 안 청소를 대신 할 사람이 필요하지 않아요. 다만 앞으로 당신의 일이 잘 되길 빕니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최고권력자와 평민의 격의 없는 이런 대화모습은 참 부러운 풍경이다.  

 

독일 국민들은 메르켈을 '무티(엄마)'라는 별명으로 부른다고 한다. 지금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대한민국 여성 대통령의 별칭은 이 자리에서 소개하고 싶지 조차 않다. 최고권력자를 '엄마'로 부르는 독일 국민들은 그만큼 행복한 것이다. 황금연휴 주말 아침, 독일 국민이 살짝 부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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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카이뷰  2015.05.02 10:10



메르켈 총리가 공식업무 중에 입는 옷은 1년에 3벌  

그것도 취임 이후 지금까지, 그  3벌 그대로 입는다.

그런데도, 국가간의 공식회담장/ 만찬장/ 회합 자리에서는 '푸틴''사크로지' 등등 서로 메르켈하고 인증샷 찍으려고 난리 부르스다.  그런데,  옷닭년하고 인징샷 찍으려는 골빈 정상이 있드냐!     있다면,  김정은이 뿐일 것이다.

그만큼, 핏줄이 중요한 것이다. (권력획득 방식, 정통성)


옷이 수천벌 쯤 되보이는 

옷닭년과 비교 대상은 필리핀의 '이멜다' 뿐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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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레트 15-05-10 15:24
   
갑자기 그거 생각나네요 근혜는 못말려
후지미츠 15-05-10 15:27
   
단란하네..
청백리정신 15-05-10 15:42
   
우리도 이렇게 만들어 가야죠..
메르켈총리를 만든건 독일국민 입니다..
이대로 백날 박근혜님 욕만 해봐야 담엔 김무성씨
볼 수밖에 없음...
lzuu 15-05-10 15:52
   
이멜다 따위가 비교대상 이라니 어처구니가 없네
     
옷닭서방 15-05-10 15:57
   
이멜다 따위만이 옷닭년과 비교 대상 임.
파쓰타쓰타 15-05-10 16:16
   
그나라 국민수준의 정부가 생긴다죠. 여러분들 모두 박근혜 수준입니다. 열심히 지지해 쥤자나요?
     
나이thㅡ 15-05-10 16:32
   
미친 늙은이들 때문에 에휴..

불쌍하니까.. 대통령이된 옷닭년...
          
결이조아 15-05-10 18:25
   
미친 늙은이들 때문에...

옷닭년...
어디도아닌 15-05-10 16:34
   
이럴때 쓰는 말이 있죠 언감생신 ......................반에 반만 해주시면 내나라 내 대통령이니 비슷하다고 말해주겠습니다
     
나이thㅡ 15-05-10 16:36
   
1/10만 해줘도... 에휴..
          
Windrider 15-05-10 16:57
   
아니죠. 1/1000만 해줘도..
SRK1059 15-05-10 16:41
   
장보기?
살림이라는 것을 해봤어야 장보기를 하지요.

물건 값이 얼마인지도 모를텐데.
spirit7 15-05-10 17:28
   
옷닭년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을 보니 정청래, 홍영표, 설훈과 다를바 없어 보이네요.
     
옷닭서방 15-05-10 17:40
   
옷닭는 인터넷 SNS에서 오래전부터 굳혀진, 대명사..... 입니다..... 달나라에서 오셨나요?
          
Windrider 15-05-10 17:46
   
베충이가 깐다는건 잘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처용 15-05-10 19: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pirit7 15-05-10 17:47
   
아 그러면 인터넷에서 자주 사용하면 모두 사용 가능한 것이라는 주장? 앞으로 나도 인터넷에 쓰이는 욕은 다 써도 되겠네.
옷닭은 사람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옷을 먹인 닭이고 옷닭년은 분명히 박근혜를 가르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옷닭은 대명사가 아니라 명사입니다.
대통령이나 수상의 시장보기는 경호의 문제로 주변에 많은 피해를 줍니다. 굳이 시장보기가 잘하는 것인지는 상황에 따라 달리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서민 코스프레가 꼭 좋은 것은 아닙니다.
               
나이thㅡ 15-05-10 17: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쓴다 애써 ㅋㅋㅋㅋㅋㅋ

왜 옷닭년이라고 불리는지 모르지 않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옷닭서방 15-05-10 18:50
   
맞춤법;  옻과 옷은 서로 다릅니다.

옻 = 옻칠 -> 옻닭 ........  먹는음식
옷(wear) = 겉옷/속옷 -> 옷닭(칠푸니)........ 폐기물
-------------------------------------------------------------------------
님은 독해력이 낮아 보입니다.  위 글을 정독하시고 댓글을 다셔야죠.

메르켈은 동독출신(한국으로 치면, 북한 대학교수 출신이구요)
처음부터 옷닭년 같은 특권층이 아니였읍니다.

옷닭년이 선거철 때,  오뎅 처먹는  서민코스프레 하고는 다르죠.
저것은 그냥 메르켈의 생활입니다.
               
SRK1059 15-05-10 18:56
   
옷닭년은 분명히 박근혜를 가르키는 것으로 추정?

==> 이 유저가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추.정.]되는 표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적이 있었던가?

그리고, 옷닭? 옻닭?
맞춤법도 몰라?
한국 사람 맞아?
                    
옷닭서방 15-05-10 18:58
   
모르지는 않을 겁니다. 현실을 인정하기 싫은 거죠. ㅋ
                    
spirit7 15-05-10 20:52
   
옷닭이 대명사라기에 착각했네.
옷닭이라는 명사는 없으니 옷닭 자체가 박근혜 옷+닭의 비하를 위한 것 아닌가?
노무현이 xx했다는 사실대로임에도 화를 내는분 들.
                         
옷닭서방 15-05-10 21:33
   
님 대명사가 뭔지 모르죠!
그래도된다 15-05-10 19:18
   
이럴땐 매번 하나마나한 원론적인 질문이 떠오른다.
같은 인간인데 왜 우리는 저들과 다른가? 같아질수는 없나?
처용 15-05-10 19:20
   
저런 인물이 나라를 이끌고 저런행동이 놀라운 일이 아니도록 그런사회를 만들어야지요.

바른 보수를 세워야 할 때입니다.
사무엘 15-05-10 21:36
   
근데 원래 저게 정상이에요. 하도 비정상만 보니 정상이 비정상 같이 보이네요.
     
Windrider 15-05-10 22:07
   
사무엘님 아이콘 눈아픔.ㅠㅠ
B형근육맨 15-05-10 21:59
   
참 국가의 리더자로써 좋은 본보기네요 메르켈총리@@
인간성황 15-05-10 22:10
   
이멜다는 사치품 사들이고 그러던데
박근혜가 사치품 사들이나요?
     
옷닭서방 15-05-10 22:28
   
눈이 있으면 옷닭년이 똑같은 옷을 단 한번이라도 입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가끔씩 중복되는 녹색옷도 자세히 보면 톤이 다른 옷입니다.

대체 옷닭년의 옷이 몇벌인지도 궁금함.

나는 이것을 사치라기 보다는 정신병으로 봅니다.
(어떤 정신과 의사의 진단에 따르면,
이러한 경우 어릴적 심각한 학대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더군요)

그리고 대통령이 되기 전에,
자신의 집을 코앞에 두고, 공식업무가 아닌데도
호텔에서 년중 157일?(정확하지는 않음)을 숙박한다는 건,
https://twitter.com/bong8242co/status/586217059358547969
사치 중의 사치이죠.

아니면, 정신병이거나,
나는 이러한 행태를 사치라기 보다는 정신병에 무게를 둡니다.
          
인간성황 15-05-10 23:03
   
좀 그럴 듯한걸로 까시죠 진짜 사치품 사들였으면 언론에 보도되는게 당연한건데
언론 장악했다고 헛소리 하시려나?
조중동이 보도 안하더라도 한겨례 오마이 경향이 보도했겠죠.
까더라도 좀 제대로 까세요.
인제 하다하다 이상한걸로 까네
박근혜가 사치품 샀다는 소리도 없는데
               
B형근육맨 15-05-10 23:07
   
아 결국 이런거였구나!!!!!
하다하다 이상한 걸로 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인간성향씨
                    
인간성황 15-05-10 23:08
   
박근혜가 사치품 샀다는 증거를 가져와보시죠
               
옷닭서방 15-05-10 23:08
   
지난 대선 정국에서 오마이 경향 등에서 이미 도보 되었읍니다만,

그리고 그 호텔 하루 숙박비가 얼마인지나 아세요?
                    
인간성황 15-05-10 23:13
   
소스를 가져와보세요
진짜 당신 같은 사람 정말 이상하네
정책가지고 까면 아무말 안하겠는데
사치품 샀더라 투숙비가 얼마더라 이딴걸로 까는 사람들 보면
성완종 리스트니 뭐니가지고 쉴드 칠 생각 없으니 이런걸로 까시지
                         
Windrider 15-05-10 23:25
   
내가 글 올리면 잠수타면서 별걸 다 물고늘어지네.
                         
인간성황 15-05-10 23:29
   
ㄴ답정너하고 얘기하기 싫으니까 잠수탄거지
                         
버프홀릭 15-05-11 10:33
   
아 몰라서 그러시는구나 ,, 청와대 구입목록 가지고 이미 뉴스에서 다 깠어요 ,,,,
휴지통 이 200만원짜리 였나 ? 그거 까면서 헬쓰기구 구입으로 몇억인가 하고 트레이너도
문제 많았었는데 ,,, ㅋㅋ


일단 대충 소스는 가져다드림 ,,
http://www.sisaweek.com/news/articleView.html?idxno=35022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23789
http://minheetalk.net/5256

마지막께 정리가 잘되있네요 ,,,
언론에 보도 안되는게 아니라 , 님이 보는곳 채널은 그런 방송 잘 안틀어주니
당연히 모르는것이에요 ㅋㅋ
케빙 엠빙 다 청와대 낙하산들인데 어떻게 깔까요 ,,,
종편이야 말할것도 없고 ㅋㅋ,,
미우 15-05-10 23:39
   
     
SRK1059 15-05-11 00:54
   
응?
왠 토마토 스파게티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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