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4-05-27 19:07
서울 동성애 축제
 글쓴이 : 겨울
조회 : 4,510  

출처 - https://www.facebook.com/blessingkorea?filter=1

일부 발췌.....
동성애축제가 <서울퀴어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6월7일 낮 12시,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립니다.

아시아 동성애자들이 몰려와 서울 한복판에 모여 옷을 벗고 퍼레이드를 한다고 합니다.......

.........서울시는 동성애축제에 시민혈세로 작년(2013년)에 2천만원을 후원했고, 여러 기업과 신촌번영회도 후원했다고 합니다........
https://fbcdn-sphotos-c-a.akamaihd.net/hphotos-ak-xaf1/t1.0-9/p280x280/10415729_1450096338564889_2098865806730093113_n.jpg






--------
박원순 품안에서 날개달은 동성애

먼저 동성애에 대해 생각 좀 해봅시다.


<300명이상과 성관계>

그것도 중고등학교때.... 홍석천 얘기임.

지금의 나이를 고려하면 몇 명인 건 지...

그런데, 숫자가 중요한 건 아니고, 동성애자들이 말하는 그들의 사랑이란 게 결국은 육체적인 성욕 외에 달리 뭐가 더 있겠나 생각해 볼 수 밖에 없는 문제라는 것임.

남녀를 떠나서 이성간에도 기백명과의 성관계가 정상적인 걸로 취급받기 힘든 현실에서 동성애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성적 욕구의 배설을 차별과 문화의 다양성이란 가증스런 단어로 위장해 우리에게 강요하는 중임.

더구나, 현재 한국에서 동성애자들이 그들만의 세계에서 성적배설을 하는 걸 법으로 제재하는 것도 아니고, 단지 조용히 자신들의 삶을 사는 것까지 문제시하진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거듭해서 정치적인 행보마저 마다하지않고 우리에게 강요하는 동성애의 실체가, 그렇다면, 어떤 것인 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봄.

동성애자들이 감추고 싶은 그들의 식성 이란 것과 탑 바텀, 성병실태, 치료가능여부 등등 그들의 세계를 이해하고, 일반인들에게 아름답게 포장하기 위해 애쓰는 그들의 추악한 뒷모습을 알아보겠음.

~~~~~
보다 자세한 동성애의 진실을 알고 싶은 사람은 다음 알약을 삼키시오. ^^;;
아래 링크는 원본 링크는 아니고, 원본이 어딘 지를 못 찾겠어서 그냥 아무곳이나 올립니다.

글 내용이 무척 길지만, 읽기가 나쁘진 않습니다.

<동성애자들이 말해주지 않는 ‘동성애에 대한 비밀’ >



-----
2007/5/18 동아 - 홍석천 “남자 선배 300명 이상과 관계” 충격 고백
http://news.donga.com/Main/3/all/20070518/8443553/1

기사중 발췌.....

중고등학교 때 관계를 가진 남자 선배들이 300명은 넘을 것이라고 말한 것이다. 앞서 밝힌 “초등학교 4학년 때 첫 경험”도 놀라운 상황에서 이를 뒤엎을 발언이었다.

“시골 촌구석(충남 청양)에서 눈에 띄는 아이였다. 사랑할 수밖에 없는 예쁘장한 아이였다. 당시엔 끓어오르는 걸 해소할 곳이 없었어요. 주변에 부드럽고 예쁘고 웃고 다니는 착한 홍석천을 조지자는 생각을 갖고 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려는 애들이 많았습니다.”


충격적인 내용이라 기자는 강연을 마친 후 홍석천에게 기사화를 해도 좋느냐고 재차 확인했다. 그는 처음엔 “그냥 흘려한 말”이라고 난색을 표시하다 결국 “써도 상관없다”고 답했다. 더 이상 드러낼 치부가 없다고 생각한 것일까.......

http://www.ilbe.com/files/attach/new/20140219/377678/812881203/3000851790/ab390c9077b15d5cb1d6bf729bf13ee3.jpg




-----
2012/5/16 서울신문 - 박원순, 동성애 문화축제 축사 요청 받더니… ‘한국의 오바마’ 포기…개신교단체 공격에 소신 접은 듯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17500004

기사중 발췌......
박재경 친구사이 대표는 “박 시장이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시절 ‘서울시장이 되면 동성애자 단체들을 찾아오겠다’고 약속한 것을 잊지 않기 바란다.”고 상기시켰다. 이를 두고 동성애자 단체 등에서는 박 시장이 동성애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는 전국 첫 자치단체장이 될 것인지 관심이 쏠려 있었다. ......



2012/5/14 뉴데일리 - 교육시민단체 “동성애 부추기는 결과 초래” 박원순 시장, ‘親 동성애 행보’ 일파만파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3383

기사중 발췌......

이씨는 “광고 전 동성애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질의했고 박원순 시장으로부터 직접 받은 이메일 답변에 따라 광고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 답변에서 “모든 시민은 평등과 차별금지를 명시한 헌법과, 성적지향 등 구체적 차별금지대상을 명시한 국가인권위법 등에 의해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며 “성 소수자를 포함한 국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시장은 “시는 이런 법규범을 존중하며 성 소수자를 포함한 시민의 권익증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동성애 차별금지 광고를 할 수 있는 공용 게시대 활용법과 시내버스 광고 방법까지 알려줬다.......



2011/10/24 뉴데일리 - 동성애단체 지원이 공익활동? 게이노래문화 육성? 박원순재단 동성애단체 지원 '공익활동' 등 이유로 지난 해에만 5천여 만원 지원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95222



-----
http://gasengi.com/data/cheditor4/1402/53c537efb0c6677f11109d7e8e3611c4_1391833526.3.jpg




-----
2011/10/20 중앙 - 학생인권조례에 ‘동성애’ 끼워 넣은 교육청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6460798&ctg=1200



-----
이번 섬노예 사건에서 볼 수 있듯 정권탈취와 폭도들의 선동에 도움이 되지않는다면, 그들에겐 노예따위 인권 어찌되어도 상관없음.

차별금지 라는 위장으로 착한 척을 하고 있지만, 그 차별이란 단어안에는 김일성 찬양에 대한 차별금지, 간첩에 대한 차별금지, 서민 일자리 위협하는 외국인 노동자 차별금지 등등 한국인으로선 해봐야 좋을 게 없는 독소들이 가득함.

대학교때 등록금 투쟁을 명목으로 학생들 모아서 반정부 투쟁으로 유도하는 지겨운 80년대의 되풀이가 여전히 현재 진행중임.

그들의 목표는 다문화가 아니고, 동성애가 아니고
한국 정부가 각종 어수선한 사이비 인권들에 무너져 내리며 한국이 망하는 것 뿐임.

그러면서도 그들의 조직은 상명하복의 지휘체계를 V님 중심으로, 또 다른 제2의 V2, V3들을 준비하며 그들을 제외한 다른 한국인들은 수평조직이 되어야하지만, 그들만은 일사분란한 수직조직을 유지하며 기회를 노리고 있음.

V3라고 쓰고 보니, 음 안철수 뭐냐? 혹시 너도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헐랭이친구 14-05-27 19:17
   
안스럽다 진짜 ㅋㅋㅋ
     
아낙선 14-05-27 19:19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분이죠.
     
겨울 14-05-27 19:21
   
동성애 기사에 관심보인 헐랭이친구 라니 상황이 웃기네요.
          
헐랭이친구 14-05-27 19:24
   
자 오늘도 3개 할당량 올렸으니

다음 목적지로 떠나셈
          
아낙선 14-05-27 19:28
   
네, 다음 홍석천
          
질질이 14-05-27 2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논개 14-05-27 19:29
   
게이가 많아지면 저런거한테는 이득아닌가? 경쟁자가 줄어드니까 ㅋㅋㅋ
저거 저래가지고 장가가긋나? ㅋㅋㅋ
아낙선 14-05-27 19:42
   
안스럽다고 댓글 하나 다니 관심 보인다는데
그걸로 글 쓴 본인은 동성애가 부럽거나 쟤들한테 피해의식이라도 가졌다고 보면 되나 ㅋㅋ
아웃사이더 14-05-27 20:20
   
알바이면서 개독인가?
민주시민 14-05-27 21:10
   
시작은 동성애로 시작하고 끝은 결국 종북빨갱이 ㅋㅋ 역시 기승전충
     
카프 14-05-27 21:13
   
ㅋㅋㅋㅋㅋ
글쓴이 상태를 보시길
ㅋㅋㅋㅋㅋ
터틀 14-05-27 22:31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질질이 14-05-27 23:04
   
아놔 ㅗㄹ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동성애로 까기 시작하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역시나 3개 할당량 채운건가요? ㅎㅎ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992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6251
218027 유모차 시위대? 한국은 얼마나 저질 나라길래 안되냐? (25) 진실게임 06-18 4537
218026 전두환 대통령 시절 (43) 터틀 09-30 4536
218025 김대중 대통령 : 위안부 보상 필요없다 (39) doysglmetp 09-25 4529
218024 정게 주작질 클라쓰.jpg (62) 카프 01-07 4529
218023 표창원 ‘일베’ 분석글 화제 (61) 견룡 09-09 4529
218022 정당별 군면제 비율. (57) 비비 03-30 4527
218021 [시청광장 촛불집회 2신] 2만여명 서울광장 운집...“국정… (12) 오오오오 07-27 4526
218020 님들 이거 진짜 사실인가요?? (3) 후럴 11-02 4523
218019 국정원 댓글사건의 히어로 좌익효수의 개망나니 짓 (2) 위대한도약 07-03 4511
218018 서울 동성애 축제 (13) 겨울 05-27 4511
218017 박정희-한일협정때 6600만불 받아먹어 (KBS 일요스페셜) (22) 굿잡스 12-05 4510
218016 역대 최저 지지율 노무현 5.7퍼는 어폐가 있습니다 (1) 동물원 01-26 4510
218015 노무현이 발전시킨 한국 (11) 파란쟁이 03-16 4510
218014 총풍사건 (대법원 2008. 7. 10. 선고 2007다14728 판결) (27) 기억의습작 04-30 4507
218013 주사돌이들 검증법 (22) 으라랏차 09-02 4505
218012 김대중 대통령의 삶 (26) 서민진보 08-22 4502
218011 175 아이피 검색해보니... (4) 쵸파쵸파 04-11 4501
218010 [웹툰]오유, 일베, 웃대, 위키 하는 녀석들 (7) 스노 04-20 4500
218009 도산 안창호도 미국에서 국적을 일본으로 표기 (18) 터틀 10-05 4499
218008 동생 취업 도와주며 알게 된 포스코의 여직원 복지 시스… 구름01 02-20 4496
218007 필리핀 정치는 정말 막장인 이유 1 (6) 피눈물 11-19 4494
218006 진압왕노무현(혐짤주의) (4) 그저웃음만 01-18 4489
218005 일베의 네다홍이 장기적으로는 경상도를 정서적으로 고… (11) 강원도깜자 12-15 4489
218004 20년차 코레일 기관사 VS 30년차 미국 항공사 보잉747 기장 … (15) 댜블로3 12-28 4480
218003 아마존의 밀림파괴, 비난할 수 있는가 (4) 푸른하늘vx 09-09 4478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