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파 계파 운동권 비운동권을 떠나서
대한민국이 바뀔려면
온건적인 안철수의원보단 강단있게 칼을 휘두를수 있는 이재명시장이 더 어울릴듯 하네요.
이 나라는 곳곳에 안썩은 곳이 없어서 어설피 휘두르는 칼은 독이 될듯 합니다.
이재명 시장이 대권잡으면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라고 일갈하며 사회의 부조리함과 비상식이 상식을 이기는 썩은 곳곳을 고쳐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나라를 물려줄순 없잖아요? ㅎ
아무튼 대통령이 쪽팔리다는 생각 전두환때도 안해봤는데 ㅡ물론 어려서 몰랐지만ㅡ
요즘은 정말 한심하고 쪽팔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