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한국갤럽이 2016년 2월 둘째 주(2~4일 3일간) 전국 성인 1003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41%는 긍정 평가했고 48%는 부정 평가했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7%).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지난 주 대비 2%포인트 상승했고 부정률은 1%포인트 하락했다. 각 세대별 긍정/부정률은 20대 16%/72%, 30대 21%/62%, 40대 34%/59%, 50대 56%/33%, 60대+ 71%/20%다.
주요 지지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388명)은 76%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05명)과 국민의당 지지층(117명)에서는 각각 85%, 71%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261명)에서도 부정적 견해가 더 많았다(긍정 25%, 부정 54%).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414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열심히 한다/노력한다'(15%)(+5%포인트), '외교/국제 관계'(12%), '주관, 소신/여론에 끌려가지 않음'(10%), '대북/안보 정책'(7%), '전반적으로 잘한다'(5%)(-4%포인트), '안정적인 국정 운영'(5%), '복지 정책'(5%)(-3%포인트) 등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481명)는 부정 평가 이유로(자유응답) '경제 정책'(17%)(+7%포인트), '소통 미흡'(13%), '공약 실천 미흡/입장 바뀜'(10%)(-4%포인트), '복지/서민 정책 미흡'(7%),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6%), '독선/독단적'(5%), '전반적으로 부족하다'(5%) 등을 지적했고 그 외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3%), '보육/누리과정 예산 문제'(2%)가 5주 연속 언급됐다.
최근 몇 주간 대통령 직무 긍·부정률 변동폭은 크지 않았으나, 이번 주 들어 긍·부정 평가 이유 1순위가 바뀌었다. 긍정 평가 이유에서는 '열심히 한다/노력한다'가 '외교'를 앞섰고,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소통 미흡'보다 '경제 정책'이 더 부각됐다. 2월 1일 유일호 경제부총리가 경제 법안 입법 촉구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고, 2일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신속 처리를 촉구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24%(총 통화 4,153명 중 1,003명 응답 완료)다.
지금 글 쓴 양반들 나이 먹고 돈좀 생기면 1번 갈아 탈 분들
ㅎㅎ
나중에 자식벌 들에게 같은 소리 듣고 있는게 보이네요
ㅎㅎ
노인 양반들 이익 되니 뽑느거지
왜 부모님들 욕하노
본인 표는 한표인데 남의 표 감나라 배나라하네
ㅎㅎ
저처럼 무조건 무소속 찍으면 모든 고민에서 해방 됩니당
ㅋㅋㅋ
국개의원을 욕해야지 같은 유권자 욕해바야 지 얼굴 침 뱉기임
괜찮아요 우리 에겐 1번이 있잖아요 . .다문화x다인종정책으로 나라 망해가도 1번 외국인 영토 소유권으로 나라가 팔려가도 1번 .. 각종 가계부채 .자원외교 국가 부채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놔도 1번 세월호 참사 은폐공작 .해도 1번 뭐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지경이라서 생략 .. 대한민국 만세!~~ 묻지도 따지도 않고 1번만 찍어주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니 멀쩡 할수가 없죠
나라 안망해 가면 이게 이상한거지 앞으로 (안바뀌는전제하에..) 나라가 안망하면 그게 비정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