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당내에서 그나마 흠결이 적을거라던, 그래서
자기들의 과거를 가리고 현정권과 민주당을 도덕적으로도
공격 할 수있는 적임자라 생각했던 박형준.오세훈도 잠깐
털어보니 행사 할 수있는 권한.능력의 촛점이 돈으로 가 모인 잡배들 수준.........
국짐당의 모인 구성 요소들 자체가 권력과 정치를 이용한 부의 축척이 목적인지 몰라도
이명박 이후로는 겉으로 나마 내세우던 정치인의 대의.명분이 모두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