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이 SBS 다 판다에 걸려들기 딱 직전에 했던 말이
김성태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가 자신의 딸과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의 특혜 채용 의혹을 모두
국정조사 하자고 제안한 것과 관련해
“저 같으면 이 제안 받는다”고 밝혔다.
“당과 청와대가 쩔쩔매며 애매하게 대응하니 저런 하수 정치에 계속 수모를 당하는 것”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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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장이 아니고
모두가 아끼고 보호하는 사랑하는
손혜원 의원의 주장입니다.
이번 기회에
문준용과 김성태 자녀 취업 문제에
국정조사로
같이 털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초선의원이며 다음 정치에도 미련이 없는
당당하고 상큼한 제안 아닌가요?
둘다 국정조사하자! 라고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