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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0 20:26
영남과 호남의 인구비율은 현재의 인구를 근거로 따져서는 안되는겁니다.
 글쓴이 : 냉혈잔심
조회 : 752  

호남출신 인사는 현재 호남에 사는 사람만이 아니라, 과거 호남출생자 중 타지에 사는 사람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현재 호남의 인구만으로 인구비율을 따져서는 안되는겁니다. 
과거 산업화 이전의 호남인구는 경상도 인구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해방이후 전국적으로 인구가  (2006년 기준) 약 2020만에서 약4730만으로  약 2.34배 증가하는동안, 
경상도 인구는 약 635만에서 약1270만으로 약 2.0배 증가했는데 반해, 
전라도는 약 510만에서 약502만으로  약 0.01배 감소했습니다. 
그 이유는 수도권과 경상도 지역에 경제개발이 집중되고 호남지역은 철저히 소외돼서 그런겁니다. 
결국 호남출신들은 타지역으로 이주했고 호남의 인구비율은 과거보다 절반이하로 감소하게된겁니다. 

지금 호남출신인사라고 나오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현재 호남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호남출생자일뿐입니다. 
그래서 현재의 호남 인구비율과 호남출신 인구비율을 동일시해서는 안되는겁니다. 

아래 글을쓴 nirvana1225 님처럼 현재의 인구만을 보고 인구비율을 따지는것은 매우 잘못된 일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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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리 17-10-20 20:29
   
영호남 사람들은 잘 살아서 서울도 안가고 괌도 안가고 산답니까~~^^;
출생지 기준이 맞습니다.
그런데 근본적으로 뭘 증명 하실려는지?
     
냉혈잔심 17-10-20 20:32
   
nirvana1225 님이 아래에 올린글을 보고 반박하는 글입니다.
또 호남출신 고위공직자가 인구비율과 다르게 우대받고 있다는 거짓말을 반박하는글입니다.
          
고소리 17-10-20 20:33
   
미꾸라지 한 넘이 물을 흐리는데 동요하면 안됩니다.
곧 사라질 넘입니다.
미우 17-10-20 20:45
   
동란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지역이 낙동강 하류입니다.
상공업 인프라가 시작하기 쉬운 이유가 될 수도 있고.
또한 세계 어디도 곡창 지대 주변부터 중공업 공단 몰아넣는 곳도 없고요.
지난 세월 지역 균형이 무너질 수 밖에 없었던 정권과 세력들이 있었음을 그 세력 후빨들 외에 아무도 모르거나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제까지도 민주정부 밑에서는 그 해갈을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능력이 특출난데 배제 되는 경우는 분명 비리가 없는지 생각해봐야 할 문제지만
거기다 대고 단순히 인재 등용에 있어 지역이나 남녀 반땅치기 해야한다는 개소리는 그냥 어이가 없는 거고요.
이 시점에 딱 지역갈등 요소 하나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저치가 정상인지, 저치가 하고 있는 짓이 정상인지 다 가늠할만한 사람들입니다. 부화내동 해 줄 필요없다고 보네요.
     
compass 17-10-20 20:49
   
저도 부산 및 pk 발전은 일견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다 님이 말한 대로요
하지만 대구경북은 아닙니다

세계  어느 선진국이 산악지형에다 산업시설을 몰빵합니까?

알려주세요

지극히 효율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대구경북이 발전했다는데 동의 하십니까?

그 자원과 돈이면 호남도 충분히 훨씬 효율좋게 발전했을 겁니다
          
미우 17-10-20 20:51
   
뭘 알려주요. 당신이 알려줘야 할 거 같은데, 야산 중턱에 공단 지은 곳 읊어보세요.

이미 댓글로 다 적어놓은 걸 님한테 뭘 동의를 해줍니까. 여러 사람들이 이미 다 한 얘긴데...
엇그제도 한 얘긴데 동의 받으면 뭐할 건데요? 동의해주면 사라질 거?
          
고소리 17-10-20 20:54
   
님....
일전에 가생이 정게에서 영남 분하고 언쟁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호남의 커다란 과오에 대해서 분기탱천 하셨죠
님 글을 봤을 때 뭔가 주객이 전도 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영남에 차별을 받고 있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그리고 확실히 영남에 차별을 받고 있는지요?

님은 호남 어디 출생입니까?
님은 호남 어디 동네에 사십니까?
님은 대선 때 누굴 찍었나요?
님은 국회의원 선거 때 누굴 찍었나요?
선거나 하셨는지요?
님은 호남을 위해 무엇을 하셨나요?
님은 도로가 그렇게 중요하십니까?
님은 세무서 직원들 뒤치다거리나 하시는 분인가요?
님은 지역분쟁을 일으켜 무엇을 얻기를 바랍니까?
님은 지금 이러고 잇는 것이 자랑스런 호남인을 대표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노통 때 딱 당신 처럼 그렇었죠....
아십니까
알면 하지 말아야죠
일단 국물당이나 몰아내 보죠~~
               
냉혈잔심 17-10-20 21:00
   
호남의 커다란 과오에 분기탱천했다는 그사람 혹시 "호두룩" 아닌가요 ?

그리고 호남의 그 커다란 과오란게 뭔가요 ??
                    
고소리 17-10-20 21:03
   
님은 뭐죠?
뭐가 궁금하십니까?
               
compass 17-10-20 21:00
   
국당은 알아서 없어져요

왜들 민감하신지....

노통이 호남이란 날개를 잃은건 대북특검과 열우당 분당때문이에요

그럴일도 없잖아요 이제

국당 알아서 사라질건데 그때 기억이 강렬해서 그런가

친문지지자분들이 호남 민심에 너무 민감 하신거 같아요
또 잃어버려서 문통 잃을까봐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제 신상정보까지 의심하십니까? 호남사람이라니까요
                    
고소리 17-10-20 21:02
   
그걸 어떻게 믿죠...호남분 아닌 것 같은데~~
     
냉혈잔심 17-10-20 20:57
   
미우 //
출신지역 인구비율 인재등용이 왜 개소리 입니까 ?
지난 수십년간 고위공직을 독점하던 경상도 사람들이 타지역보다 능력이 월등해서
고위공직을 독점하던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그것이 사실이 아닌것은 누구나 압니다.
경상도 사람들이 타지역민보다 우수해서 고위공직을 독점한게 아니라,
군부독재자와 그후예들이 자신들의 권력독점을 위해서 권력을 뒷밭침해줄 우군을
양성하려는 목적으로 경상도 사람들을 많이 등용한겁니다.

그런 이유로 출신지역별 인구비율 인재등용이 필요한겁니다.
그렇게라도 인위적 조정이 없으면 과거처럼 특정지역의 인사독점 현상이 계속될겁니다.

잘 생각해보시고 글을 쓰세요.
          
미우 17-10-20 21:02
   
개소리죠.
인재의 정의가 뭔데요? 비율 맞추는 게 등용입니까, 그런 건 노나먹기라고 하는 겁니다. 이 무슨...
누가 비리나 커넥션으로 독점하는 게 옳대요. 능력있는데 못 뽑히고 무능력자가 그 자릴 대신 하는 게 맞대요?
이미 능력 있는데 발탁 안되면 고민 해봐야 하는 문제라고 언급까지 해줬구만.
이미 지역 행정은 지역에서 뽑습니다. 그게 지방자치고 분권이고.
중앙정부의 인재 등용에 가장 우선해야 하는 건 청렴 성실 포함한 능력이지. 무슨 지역 수대로 갈라치기가 근본이요. 그럴거면 다 없애고 전라남도 장관 경상남도 장관으로 부서와 수장을 정하지.
멀 생각하고 써요. 생각할 필요도 없는 걸. 님이나 생각을 가지고 사시길...
인구비율 인재등용? 체중비율로 음식 나눠먹는 그런 거 비슷한 거에요?
식구수대로 월급주고? 북한인가... 쌈박하다 참ㅋ
               
냉혈잔심 17-10-20 21:07
   
미우 //
과거 군사독재자와 그 후예들이 집권할때 경상도 사람들이 고위공직을 독점한것이
바로 비리이자 커넥션 인겁니다.
그시절 경상도사람들이 고위공직에 많았던건 경상도 사람들이 능력있어서가 아니라
독재자들에 부역하고 지지해줘서 받아먹은 떡고물일뿐입니다.

댁처럼 아무 생각없는 사람들은 그것을 정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생각이란걸 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정상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개소리는 바로 님과 같은 사람이 하는말을 개소리라고 하는겁니다.
                    
미우 17-10-20 21:09
   
한글이 힘든 사람인가.... ㅋㅋㅋ

내글 어디에 비리로 한쪽 몰아주는 게 정당하단 얘기가 있고
어디에 지난 시절 그렇게 해처먹은 놈들이 없었단 얘기가 있다고.

"지난 세월 지역 균형이 무너질 수 밖에 없었던 정권과 세력들이 있었음을 그 세력 후빨들 외에 아무도 모르거나 부정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편중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고려는 할 수 있겠죠. 그게 능력에 반하지 않는다면.

눈이라도 뜨고 다니시길...
들려줘도 못듣고 보여줘도 없다 하고 떠드는 소리야 말로 개소리죠.
식구수대로 배급 받아야 한다고 떠들고 다녀봐요, 아니란 사람에게 개소리라고 하는지 그 반대인지 ㅋ 개소리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냉혈잔심 17-10-20 21:15
   
과거에 이미 지역균형이 무너져,
특정지역이 국가의 재화와 고위직을 독점하는 사회였는데
그것을 바로 잡으려는 지역인구비율 인재등용을 개소리라고 주장을 하는사람이
어떻게 정상적인 사람일수 있겠습니까 ?

지난 세월 균형이 무너졌던 시대가 수십년 전입니까?
아닙니다.
바로 올해초까지도 그런 불균형의 시대였고, 그런 불균형을 바로 잡으려면
인사에서의 인구비율 균형이 필수요소 인겁니다.

그런데도 나눠먹기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으니 님이야말로 한글을 이해하는지 의문입니다.
생각을 좀 하세요.
                    
고소리 17-10-20 21:11
   
저 냉혈님....죄송하지만
윗 분이 말하는 것은 그런 뜻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초 아래 아래 아래 글을 반박하신 것인데
그 분도 님이 생각하는 뜻으로 쓴 글이 아닙니다.

그냥 오해입니다.
오해가 생긴 듯 합니다.
한 사람에 대한....저격성 글을 쓰다 보니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런 글을 물고 늘어지면 쌈 밖에는 안됩니다.
                    
미우 17-10-20 21:16
   
딱 한마디만 더 하자면
인재 등용에 있어 지역을 골고루 해야한다는 거 자체가 이미 지역주의인 겁니다.
문제의 근간은 지역 홀대나 고의 편중인데
해당 지역의 인재가 아니면 그렇게 되는 사회 자체가 이미 지역주의 사회요.
내가 영남 출신 인재든 호남출신 인재든 떠나서 내 맡은 역할을 다 하고
우리 사회 전반이 골고루 발전 할 수 있는, 어느 한 지역이 소외 되거나 내몰리지 않는 정책을 입안하고 그렇게 운용 하게끔 일을 해야하는 것이지.
그런 능력되는 놈을 뽑아야 하는 거고 그런 놈을 제대로 뽑으면 그 놈 출신과 아무 상관없이 골고루 잘 발전 하는 겁니다.

택도 아닌 망상급으로 국가 운영의 인재 등용을 피자 판떼기 쪼개는 것과 동급으로 보는 시각에 배꼽과 볼이 요동을 치겠네요. ㅋㅋ
이러니 능력은 일천하면서 성별로도 쪼개 먹자고 설치는 것들도 나오는 판국이고.

나머진 알아서 하쇼. 해석이 안되나 보니 더 해줄 말은 없네요.
                         
냉혈잔심 17-10-20 21:27
   
미우 //
나도 딱 한마디만 더 하자면...  그럼 지역구 국회의원은 왜 뽑습니까 ?

님말대로 지역필요없이 인재만 뽑아쓰면 된다면
그냥 시험봐서 1등에서 300등까지 뽑으면 될텐데 왜 지역구를 나눠서 뽑을까요 ?
그것은 지역간 인구비례로 대표자를 뽑아서 특정지역에 불이익이 없게하고
각지역의 주민들의 의사를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서 입니다.

님은 아무데서나 인재뽑아 제대로 쓰면 균형발전이 된다고 주장하지만 우리나라를 보세요
그동안 어땟는지 모르세요 ?
님 말처럼 지역균형 선발안하고 고위직을 그 잘난 경상도 인재들이 독점해서 이나라가
균형발전했습니까 ?

님 주장은 앞뒤가 맞지않는 허구일뿐입니다.

자기가 쓴 글의 앞뒤가 맞지않는데 그런 어수룩한 논리를 주장하다니 정말 웃김니다.

자신의 글을 다시한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진심 해석은 하시는지 의문입니다. ㅋ
고소리 17-10-20 21:19
   
한심하다 한심해~~~
같은 말 반복이네~~ 얼씨구~~~훠이~이쿵
될대로 되라~~잇~!

그걸 모르나~그걸 몰라서 그런 말을 하나~~
답답하시네...
wndtlk 17-10-20 21:25
   
"경상도 인구는 약 635만에서 약1270만으로 약 2.0배 증가했는데 반해,
전라도는 약 510만에서 약502만으로  약 0.01배 감소했습니다."?

왜곡과장이 웃기네요.

영남은 1.0배 증가했는데 호남은 0.0157배 감소했습니다.
영남은 2.0배가 됐는데 호남은 0.984배가 됐습니다.

내 고향을 지키지 않은 자들의 변명.
     
고소리 17-10-20 21:28
   
왔네 왔어~틈을 안 주네~~^^;
     
냉혈잔심 17-10-20 21:40
   
자료를 다시 잘보니
"경상도 인구는 약 635만에서 약1270만으로 약 2.0배(로) 증가했는데 반해,
전라도는 약 510만에서 약502만으로  약 0.01배 감소했습니다."

라고 쓰는게 맞는 표현입니다.      (로)자를 빼고 적었었네요.

"경상도 인구는 약 635만에서 약1270만으로 약 2.0배로 증가했는데 반해,
전라도는 약 510만에서 약502만으로  약 0.01배 감소했습니다."

라고 정정합니다.    왜곡과장이 아니라 필기실수로 (로)자를 적지않았던겁니다.
          
wndtlk 17-10-21 04:07
   
위의 방법은 한겨레가 잘 써먹는 방법입니다.
표현의 대칭성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veloci 17-10-20 21:39
   
손바닥만한 나라에서 작작들 좀 해라

사회분열 조장하는 지역주의 드립은 인종주의랑 같은 급 아님?
콜라맛치킨 17-10-21 00:04
   
인구수에 비례해서 의석수를 배정한거고 영남이 호남보다 훨씬많은대 그래서 민주당이 아무리 호남서 90%먹어도 영남 40~50%의 의석에도 미치지 못하는구만
wndtlk 17-10-21 09:12
   
억울해 할 것이 없어요.
그 전라도 연고 인구가 호남향우회로 곳곳에 활동하고 있고 서울의 구로, 금천, 관악, 동작, 노원 등에서 정치력을 발휘하고 있으니. 안산, 시화 등도 마찬가지고 대전도 전체의 25%, 유성구는 30%가 전라도 연고 인구임. 본진은 99%, 멀티도 곳곳에 많아요. 우리나라에서 정치력이 가장 큰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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