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만든 부대죠 모든 악의 근원은 mb..

노무현 당선되자 마자 준비한 사업 입니다. 자발적인 지지자 모임인지 돈이 들어가는지 잘 감시해야 함에도 무슨 자신감인지 노무현 정부는 소홀히 했었던것 같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5&aid=0000766040

이명박 당시 그리고 특히 2012년 지난 대선 당시 알바 많았죠.

가생이에서 지난 대선을 안 겪으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박근혜 모지리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가생이 같은 중,소규모 사이트에도

전문적이고 조직적인 새누리국정원 알바에서 꼴통쓰레기 어그로까지 꽤 있었죠.

2012 대선 당시 대선 댓글 재판 이후 윗대가리 국정원장 경찰총장이 나가떨어지고

새누리당에 불똥이 떨어지니까 2013년 봄이 지나면서 전문 조직 알바들이

싹 사라지고 그냥 알바와 꼴통쓰레기 가입자 몇명만이 활동하고 있었죠.

물론 암약하면서 분위기 감시 알바는 계속 있기는 있었던 것 같네요.

실제 공안 쪽 경찰은 현재 가생이에도 감시자가 있습니다.

다만 어그로나 알바를 처벌하는 목적이 아니라 문제죠.

가생이에서 문제가 있다 싶은 사람은 야당의원 sns나 언론에 제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권 바뀌면 국정원조직 경찰조직 손보면 알바들이 좀 없어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되고 나서 수구세력들이 충격을 심하게 받았습니다.
오프라인 언론매체를 장악하고 있던 그들이 노사모 같은 온라인 여론 때문에 패배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래서 그들은 박사모도 조직하고, 십알바 같은 댓글부대도 조직하고, 새누리 국민소통위원회 같이 당 안밖을 총동원해서 사이버전사 10만 양병설이란 계획을 세우고 온라인 여론 선동과 왜곡질을 시작합니다. 이 방안에 가장 적극적이었던게 이명박이 서울시장 하면서 부터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