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분열에 앞장 섰던 이정렬을 비롯한 똥파리 쉐끼들..
이제 만족하냐?
정치 30년 보면서 제일 경계해야 할 놈들이 지들만이 진짜 지지자인 척 떠벌리는 놈들이지..지지율이 45~50%이면 국민의 45~50%가 지지한다는 건데 그 사람들이 모든 사안에 대해서 어떻게 다 똑같이 생각할 수 있냐? 지역도 달라 소득도 달라 학력도 달라 나이도 달라 성별도 다른데..공동의 목표를 위해 작은 차이는 이해해야지..
하지만 어깨쳐질 필요없어..오히려 밑바닥에 왔으니 맘편하게 지지하고 응원할 수 있는 거다..
옛날에는 민주당(새정치국민회의 시절)이 지금 거의 바미당 정도 밖에 의석이 없었다..진짜 보잘 것 없었지만 20~30년 싸우고 세력을 모으면서 꾸준히 늘려갔다..
정치는 사람만 죽지 않는 전쟁이야..전쟁인데 민주세력들은 자꾸 룰이 있는 게임이나 스포츠로 생각한다는 거지..
그래서 상대는 온갖 술수를 쓰며 죽자고 덤벼드는데 우리는 게임하듯 할려고 하니 이기기도 쉽지 않고 뒷치기를 당할 가능성이 항상 있지..
우리가 그들처럼 불법을 못할지언정 전쟁 대비를 항상 철저하게 해야 한다는 걸 잊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