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철에 어느 정치가들이나 지지자들에게
뉴스기사 보내는건 흔합니다.

그걸로 엮으면 ..안 걸릴 정치가들 없어요.

그래?

그럼 선거준비하는데 그 바쁠시기에

김경수는 파주까지 왜 몇번씩이나 기어간걸까? ㅋㅋㅋㅋ

지지자들과의 만남이라면 어디든 가죠..
모르세요?

선거철에 원래 정치가들은
사람 모여있는덴 다 가요.. 그래야 얼굴도 알리고
자기 정책 소개도 하죠?

김경수도 파주에도 강연회 있어서 갔다고 했고요.

지지자들과 만나는데 선거철에 출판사 들르러 파주까지 기어가?

선거유세를 하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하필 그 놈이 매일 텔레그램으로 매크로 작업한 결과물 보내는 놈? ㅎ

파주면 수도권인데 가깝죠. 출판사엔 못 가란 법도 없구요.

자한당은 어디서 주로 지지자들과 만나는지 모르겠지만..

민주당은 카페서 만날수도 있고 출판사.어디 조그만 책방도
장소의 크고 작음에 따지진 않습니다.

드루킹이 메크로 돌리는건 김경수가 알수가 없죠..

드루킹 본인이 지가 좋아서.
지가 좋아하는 의원 당선되는데 도와주려고

지딴에는 열심히  메크로 돌려서 활동했다.ㅡ 이게 본질이고요..

ㅎㅎ

계속 그렇게 하세요

나도 이렇게 할꺼니까 ㅎ



여기에는 드루킹 김씨와 김 지사 사이에 주고받은 텔레그램 내용이 중요한 근거가 됐습니다.

드루킹 김씨가 김 지사에게 여러 차례 보낸 '온라인 정보보고' 내용을 뜯어본 재판부는 "온라인 여론을 움직이기 위해 드루킹이 수작업만이 아닌 킹크랩을 이용한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온라인 정보보고'가 김 지사가 처음 산채를 방문한 직후부터 작성되기 시작했고, 실제 내용과 문체도 김 지사에게 보고하는 부분이 발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그 내용에도 킹크랩의 개발 및 운영 상황이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119057&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그로니까.. 김경수가 시켰느냐가 문제잖아요?

드루킹이.. 지가 좋아하는 의원 도와줄려고
매크로 돌려가며 활동했다ㅡ 이 것까지 다 아는거고.. 이건 처벌 받을꺼구요.

재판부도 김경수가 시켰다는 증거는 못 찾았을텐데요..
그래서 오늘 재판도 무리수란 말이 나오는거구요.

파주간걸 갖다가 사람잡나?
꺼라위키 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