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한 술 더 떠서 재심 청구 하겠다 했지만
안 했고 결국 한명숙은 징역 살 거 다 살고 출소 했죠.
실형 확정 한명숙, "노무현으로 시작된 정치보복 한명숙에서 끝나길 빈다"
2015.08.20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이날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년, 추징금 8억8천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우린 한명숙 전 총리가 역사와 양심의 법정에서
무죄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626339
문재인, 한명숙 구하기 본격화 "재심 청구 계획"
2015.12.08
문재인 한명숙 재심청구 계획은 지난 7일 방송된 MBN 뉴스피플의 출근길 동행
인터뷰에서 나왔다.
문재인 대표는 “대법원 판결에 따라서 (법)집행을 받고 있다. 그러나 판결이
오판이라는 이의제기도 못하나”고 말했다.
이어서 “재심을 청구할 계획이다. 재심해도 같은 결과가 나오면 그때는 방법이
없는 것”이라며 문재인은 한명숙 관련 발언을 마무리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3418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