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MS오피스' 계약 체결과 관련해 자신의 무지를 비난하는 의견에 대해 "제가 MS가 뭔지 한컴이 뭔지를 구분을 못하는 사람인가보다 생각하는데 사실 저는 미국에서 83년부터 컴퓨터 썼다. 용어를 잘 안다"고 해명했다.
문제는 이 의원이 국감 안에서 한 자신의 발언이 공론화 됐다는 점을 비판한 부분이다. 이 의원은 "국감 안에서 있었던 일인데 앞으로도 국감 안에서 있었던 일이 이렇게 밖으로 흘러다니면 어쩌나 그런 걱정이 있다"고 말했다.
국감 인터넷으로중계 해서 국민들 다볼수있는거 아니였나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3843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