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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느끼는 감정이 다릅니다.
우리가 등한시했던 일본의 실체와 우리나라에 침투한 일본 상품의 영향력과 친일적인 토착왜구들에 대해
대부분 분노하며 자각합니다. 유니클로 잘 사입었던 제 주의의 분들도 사지말아야하다고 말합니다.
제 남편 제 아이들도 문방구 같은거 아무생각없이 일제 썼는데 이제는 조그만 것도 일제 안쓴다고 자연스럽게 말합니다.
일본관광 간다고 일본 좋아하는게 아니예요. 착각하지마세요. 그야말로 싸고 가까우니 가는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가 얼마나 생각없이 일본에 이용당했나 다들 느낀다는겁니다. 일본 갔다고 반일이 아니니하는 건 아닙니다.
??
뭔 상황파악 못하는 얘기요? 이기고 자시고 문제가 아니란 것을 모르시오? 그런 건 그냥 부수적인 것들이고 그런 것에만 관삼두고 생각허지만 정작 그런계산도 똑바로 못하는 무리들이 무슨 니러쿵저러쿵 하며 시국을 논하며 정권에 맘을 둔단 말이오?
세상 모르는 자가 수장 노릇하며 남들에게 훈계질하며 허구헌날 엉뚱한 소리에 헛발질 하는데 어느 정신나간 국민들이 그런 사람들에게 기대를 걸며 표를 주겠소?
뭐 하는 말들과 행동이 이치와 상식에 맞는 것이 았어야지 그런 것들은 고사하고 대놓고 나라를 위햐하는 일들만 계획하고 행하니 더 말할 것도 없는 무리들은 국민들의 선택에 아얙 고려대상이 될 수 없소.
한국산 의류,한국산 식품,한국산 맥주,한국산 운동화,한국산 가전제품,한국산 자동차 등등,,,
한국 사람들이 일본제품 많이 구매할 동안 일본 사람들은 한국산 제품은 거들떠도 보지않았습니다.
그동안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한국은 일본에 대해 너무 무신경,무감각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방심했던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일제는 우리 생활속으로 조금씩 침투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자존심을 찾을때 입니다. 더 이상 일제상품이 한국에서 활개쳐서는 안됩니다.
일제상품을 대체할 국내제품 얼마든지 많습니다.혹은 다른나라 상품들도 많습니다.
일본과의 국교수교 이래 수십년동안 한국은 무역수지 적자입니다. 흑자는 단 한번도 없습니다.
한국의 명예와 한국인의 자존심을 위해 '일제불매운동' 적극 동참합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을 넘어서고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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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인데 이글이 지금 우리 국민이 느끼는 정서입니다.
반일이기보다는 일본을 넘어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