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도 제대로 살펴보면 중공놈들 뒷통수가 먼저죠.

미국이 말려도 닭대갈이 열병식까지 쫓아간 이유가
자기 딴에는 진핑이가 북한 비핵화에 영향력을
행사해줄 것이라는 기대가 커서였는데,

북한이 핵실험을 했는데 진핑이가 닭대갈의
직통 전화를 받지 않고 씹어버렸죠.

거기에 삐진 닭대갈이 국익이고 뭐고
다 상관없이 '나 삐졌뜸!!!!'을 시전한 것이
사드 배치 전격 수용이구요.

닭대갈의 대응도 ㅂㅅ짓의 극치지만
신뢰를 먼저 깨고 뒤통수 후려 갈긴 것은
진핑이 입니다.

이건으로 중국이 양국 우호니 신뢰니
씨부렁 거리는 것이 우수울 따름 입니다.

박근혜가 북한핵을 생각했을리가.. 처음듣는 소리네

통일은대박 이소리때문인가? 그냥 보여주는말인디..

제기억엔 당시 미국하고 먼가 틀어저서 중국 전승절 찾아간거고

거기갔다가 미국한테 개욕먹고 사드배치하고 별짓 다한걸로 기억하는대

북한 핵실험은 그때도 진행중인 사안이고,싸드배치 결정 수개월 전에 이미 미국 압력으로  검토했다죠...그걸 숨기고 중국가서 쌩까고 그꼬라지 보고 미국이 화내고....이게 병 ㅅ 짓거리입니다.....

이상하다 내기억이 날조인가? 지금 대충 검색해보니 토왜들이 전승절 찾아간게 북한과

관계개선을 위해서 갔다고주장하네?

기본적으로 사드는 북핵하고 아무 관련 없음.
사드배치시 중국은 난리부렸지만 북한은 무관심.

국내에서도 외무장관은 사드 반대.
노골적으로ㅡ반대할 수 없으니까 전략적 무대응

근데 외무장관 백화점 쇼핑간 사이에
간신 역적 김관진이랑 돌그네가ㅡ사드배치 발표

대중 산업체들 폭망하고
중국으로부터 대한극 불신 정서 생김. 정권과 중국 국민들.

당시 토왜들 사드배치 주장이 북한탄도미사일 막을려면 배치해야된다 이랬던걸로 아는디..

북한과 관계개선 문제로 중국갔는대? 북한을 대비해서 사드배치했다? 더말이안되는대..

그 계집 뇌속에는 언제나 罪순실과 정유라 뿐이었는데....아니다....罪태민과 정윤회도 넣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