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는 가급적 피합니다.
세월호 때도 생방도 안보고, 뉴스도 일부러 안보고, 최대한 피했죠.
우리나라 기레기가 참 문제입니다.
사건 사고가 나면 얼마나 안타까운지, 억울한지, 비참한지를 강조해서 자기들 이득을 챙기죠.
이자들은 국민들도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는 걸 생각하지 않죠.
비단 언론만이 아니고
정치장사치들도 마찬가지구요.
대형 사건, 사고엔 가급적 서로 위로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당한게 있어서 억울할 수도 있지만
같은 인간이 되진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