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의 근본이 공산주의와의 싸움 끝에 얻어낸 민주주의 아니었나??
당연히 북쪽에서 미사일 쏘고 핵실험하면 불안한게 정상이어야 한다.
근데 그런일 터지면 북풍타령에 북쪽 걱정 해주는 인간들이 인터넷에 널려있으니 얼마나 기가 찰 노릇인가?
결국 민주당의 행태는 일반 국민들에게 그닥 신뢰감과 신빙성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란 소리다.
지금이나 예전의 북도발도 그렇지만 북풍타령을 할께 아니라 같이 북에대한 강경한 조치를 협의하며 정부의
부족함을 성토해야 야권으로서의 정체성을 일반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도대체 이나라의 야권은 무엇을 위한 야권인가??
정권을 위한 야권인가? 국민을 위한 야권인가??
햇볕정책이라는 언발의 오줌누기가 지금에와서 대륙간 핵이라는 동상으로 썩어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