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국토의 일부를 절취한 반국가단체가 참칭한 국호를
자기 명칭으로 사용하는 이색 분자들이 셋 있었으니
조선일보, 조선대학교, 조선맥주라~
그중 조선맥주는 진작에 하이트맥주로 이름을 바꾸었는데
조선일보와 조선대학교는 구태의연하게 반국가단체의 명칭을 고수하고 있으니
그 속내가 심히 의심되는지라~
조선일보는 주관적으로 반공을 표방하고 있지만
객관적으로는 민주주의를 욕보임으로써
반국가단체에게 이익을 준다고 판단하는 바
이러한 의혹을 면하려면 제호를 바꾸든지 문을 닫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