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북한의 선제공격으로 한국 국민들과 군인들이 피해를 입은 사건을 옹호했습니다
이건 미친겁니다. 다른 불교나 기독교 시국선언과는 다르게 정의구현사제단은
그냥 미친거에요

말을 하려면 바로해요 정의구현사제단이 시작하니 따라 하는겁니다 신부님 단한명이 말실수 한걸로 정말 웃기네요

당신이나 말을 하려면 바로해요 그게 말실수면 쌍욕도 말실수죠
그 말실수를 믿고 가두행진을 하던 그 수많은 사람들은 뭡니까?
그리고 어딜봐서 말실수인지..?

원래 강론 할때 대본은 신부님 혼자 쓰거나 혹은 대본없이 하는게 관례에요 그말은 그곳의 다른 신부님들도 저 신부님과 전혀 말을 맟추지 않았거나 그런말을 할줄 몰랐을거란 겁니다 저곳의 신부들이 전부 성향이 비슷할지는 모르겠으나 저 신부님 혼자 한말이고 제가 볼때 감정이 격양되어 할말 못할말 못가리고 한거니 실수라고 한거죠 지금 저걸보고 기획됐다고 하는게 더 웃깁니다  천주교에대해 전혀 모르니 나오는 오해죠

카이사르의것은 카이사르에게

국회에 금뱃지 달며 종북질 하는 패거리들이 거들먹거리고
노무현때는 청와대 대화를 30분 지나면 김정일이 알고 있었다고...
조계종의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따위나 천주교의 정의구현 전국사제단등
종교의 탈을 쓴 종북패거리들이 날뛰고 있다고 해서 대수로울 일은 아니지..ㅎㅎㅎㅎ

이 바보들 때문에 반대 세력의 목소리에 힘이 실릴 것이다.

즉 2분법적인 진흙탕 싸움이 될 공산이 커지고
특히 종교계의 분열을 만들어 내는 바보같은 일이 될 수 밖에 없다.

노무현 시절의  학습으로 볼 때
자기들이 지지하는 정권이 들어선다 한들 더 악화되면 되었지 나아지기는 힘들 것이다.

종교 또는 이념 간의 싸움은 한없이 추하다는 것이 역사적 경험이다.

천주교는 천년 악업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해도 그 원죄가 너무 크고...
기독교과 불교는 별별 인간이 다 모여 있으니 뭐라 하기도 주저스럽고...

혼자 똑똑하고 올바른 척하며 무슨 악업을 새로 만들어 가려고 하는지...
더우기 종교 조직에 빌붙어 신을 팔아먹고 먹고사는 인생들

정치 더 공부하세요.

정부가 시민들과 백날 싸워봐야 입지만 좁아지고 아무것도 못합니다.

노무현의 예를 들면서 노무현도 국민들과 갈등 일으키면서 뭣도 못한건 안보이나요?
처음엔 천주교를 욕하고, 기독교를 욕하고, 불교를 욕하고, 종교를 욕하고, 그리고 시민들이 합세하면 국민을 욕하고... 보수 지지자들은 정부 편에 서서 싸운다?

참 보기 좋네요.
박근혜 끝날 때 까지 국민들과 싸우다 볼장 다보고, 시간이 지날수록 국민들은 정부편에 안서는게 정치 속성입니다.

정부가 싸우는게 전체 시민이 아닌 일부 극좌세력입니다.  아주 소수의 의견대로 정부가 굴러가는게 정치가 아니죠.

지금 꼴을 보면 일부 극좌가 아닌데요? 지금 천주교 시국선언 지지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만

그럼 그 분들이 정당한 법적 절차 받아 고소하면 문제 없겠네요.  하라 하세요.  시위니 선동 지긋지긋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