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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손 의원이 공직과 사적 이익이 결부되는 상황 자체를 피했어야 한다는 비판도 나온다. 한겨레는 17일자 사설에서 “손 의원은 문화재청을 담당하는 국회 문체위 여당 간사다. 적산가옥의 문화적 가치를 지키려면 관련 정책과 법률 제·개정을 통해 실천하는 게 국회의원의 옳은 태도”라며 “23살 조카에게 억대의 돈을 증여하고 보좌관의 딸까지 동원해 건물을 매입한 것은 적절치 못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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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회에서 법률 제·개정을 통해 적산 가옥의 문화재 가치를 지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서
한겨레는 이런 댕댕이 소리를 하는 거야?
국회에서 적산 가옥보더 훨씬 더 시급한 안건들도 처리하지 않고 쌓아놓은 안건들이 얼마나 많은데.
법률 제·개정을 통해 적산 가옥의 문화재 가치를 지키겠다고 나선다면
법률 제·개정이 이루어지는 사이에 남아나는 적산 가옥은 하나도 없을텐데?
윤 : “2017년 노조가 폭로했듯이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까지만 해도 대주주가 직접 보도에 개입하거나 지침을 내리는 등 부당한 방송 사유화 사례들이 있었다. 이 때문에 노조가 중심이 돼 투쟁을 벌였고 그 결과 대주주 퇴진, 사장과 공정방송 최고 책임자에 대한 사원들의 임명동의제를 관철시켰다. 이후 대주주는커녕 사장조차 보도 간섭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인사권을 포함한 보도 관련 의사결정권이 보도본부장과 보도국장에게 있기 때문이다. 현재 보도 최고 책임자인 보도본부장은 이명박 정권 시절 방송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온갖 불이익을 감내하며 싸웠던 노조위원장 출신이다. 이런 상황에서 보도에 대주주인 태영이 간섭한다? 시도할 수 있겠지만 용인될 순 없다. 현재 노조는 지배구조 개선(지주회사체제 청산) 작업을 하고 있는데 대주주가 방송에 입김을 넣어 노사 관계를 벼랑으로 몰고 간다면 거센 저항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섶을 들고 불에 뛰어드는 셈이다. 한마디로 불가능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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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씨방새의 방송 사태가 태영건설의 배후 조종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그러면 그냥 기레기들이 "기렉~"한 사건이구만.
기레기들이 대박을 노리고, 제대로 취재하지도 않고 그냥 터뜨렸는데, 알고 보니 헛발질.
사과하면 되는데, 기레기들이 존심을 지키겠다고 계속 헛소리 남발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