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녹화 방송을 보니... 검찰이 인정했다는 구만...
미르재단과 K스포츠 관련해서 최순실의 계좌를 몽땅 뒤졌는데... 최순실이 10원도 안챙겼다고..
박근혜 대통령님도 마찬가지고...
그러면서 검찰이 하는말이 돈을 하나도 안챙겨서 다행인줄 알라고 했다는데.. 이 무슨 해괴망칙
한 말인가? 결국 뒤질 것 다 뒤졌는데.. 뇌물 성격의 돈이 안나오니 세월호 7시간이다... 블랙리스트 같은
것으로 방향을 튼 것이란 말인가?
누군가는 그러더구만.. 그 블랙리스트라는 것이 노무현 정권에서 엄청난 자금지원을 받은
화이트리스트 자료가 정부 내에 남아 있던 것을 박근혜 정부가 그대로 갖고 있었던 것이라고...
이 무슨 희대의 좌파 저질 사기극이란 말인가? 10원도 받은 사람이 없는데, 그 난리를 치고...
좌좀놈들이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고 있다는 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