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13762 ㆍ군 작성 기록물 첫 발견…소총 49만발·수류탄 194발 등 무차별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투입된 계엄군이 시민들을 향해 51만발이 넘는 각종 실탄을 사용했다는 군 기록문서가 처음 발견됐다. 계엄군은 M16 소총 외에도 기관총과 수류탄, 헬기기관총 실탄 등 최소한 11개 이상의 무기를 사용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M16 실탄 49만7962발
권총 실탄 2754발
수류탄 194발
기관총 7178발
대전차로켓탄 50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