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방송사들을 일컬어 관제 어용언론 이라고 합니다. 물론 아시겠지만.

쥐바구가 저렇게 만들어 놓은 겁니다.

예전에는 목숨이 왔다갔다 해서 그랬다 치고...
요즘은 왜 그런거죠? 
밥줄이 왔다갔다 해서 그런건가요?
결국은  벼슬삼아  호가호위 하겠다는 건데...
언론이... 언론이.. 
이게 무슨 언론이죠?

왜 일까요? 저런 사람들이 권력냄새는 지독하게 잘 맡고 현실권력 뿐만 아니라 차기권력까지 염두에 두고 철저히 계산적으로 행동하는 세력들인데... 지극히 시간이 남아돌아 활동적이고 맹목적인 소수를 제외하고 문재인이 차기에 가능하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으니 차기에 대한 눈치를 볼 필요가 전혀 없으니까. 친노가 다음 총선에도 전면에 나서고 문재인이 다음 대선에 또 나오면 계속해서 필패로 확정되어 있으니까. 친노+통진당+정의당+재야운동권 다 끌어모아 합쳐서 지들끼리 꾸려봐야 10% 지지도 턱도 없으니까. 그나마 구민주당 세력이라도 적극적이어서 전라도를 중심으로 힘을 발휘한다면 조금의 눈치라도 보겠지만 거기서도 발을 빼고 있으니 그 조차도 필요없으니까. 역사교과서에 대한 생각이 어떤 것이든 문재인이나 친노에 대한 지지와는 아무 상관없으니 별로 문재인하고 엮여서 좋을 건 없으니까.

Kbs는 시청료까지 받으면서 공영방송이라지 또 올릴 궁리반하고 tv에 채널삭제기능 만들어야함

채널 삭제기능 좋네요. 채널 삭제하면 시청료 없애고

결국은 인사죠 경영진들을 모조리 쥐바구 옷닭년 사람들로 채웠읍니다.

언제 기사를 지속적으로 가져 오나요?  알바 의심 소리 들을만 합니다.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