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김무성의 인재 영입 1호였던 전희경.
비례대표로 20대 국회에 입성.
그런데 이화여대에서 석사학위 취득을 위해 제출하였던 논문이
알고보니 다른 논문 3개의 짜깁기였음.
그냥 인용하고는 출처를 표기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통채로 ctrl-c + ctrl-v한 수준.
이에 대해 뉴데일리에서 기사를 열심히 내고 있고
보수 진영은 비판하며 국회의원직을 박탈하라는 측과 옹호하는 측으로 나뉘어 열심히 싸우고 있는 중.
이에 대해 전희경은 언급없이 묵묵부답 중.
참고로 전희경은 국정교과서 관련 토론에 나와서
기존 역사교과서는 종북 교과서라며 교과서 국정화를 열심히 옹호했다고 함.
전희경의 논문 표절 관련 이데일리 기사
https://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10622&imp=whot
이데일리에서 분석한 전희경의 논문 표절 부분 전문
(표절 정도는 92%라고 함. 일부를 읽어봤는데, 문복사의 논문 표절은 저리가라임.)
https://www.newdaily.co.kr/img/special/2016/jhk_thesis/basi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