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국감부터 문체부 압박… 바로옆 서울역엔 본인 소유 공예품점
수십억 상당 고가 나전칠기도 보유… 이익충돌 논란
무소속 손혜원 의원이 지난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의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서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옛 서울역사) 공간을 공예박물관으로 만들자고 집요하게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손 의원이 나전칠기를 다수 보유하고 있고 바로 옆 건물인 신서울역에서는 자신이 창업한 공예품점 ‘하이핸드코리아’가 운영되고 있어 손 의원이 자신의 이익이 연계된 공예계의 입장을 과도하게 대변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1221777323734
손혜원씨는 공교로운 사건이 참 많아요 ㅎㅎ
손혜원씨가 국회에서 뭐 하라고 하는거 파보면 그 옆집에
지 부동산 있음 ㅋㅋㅋ
문체부에 목포 개발하라고 압박넣어놓고 보면 거기에 부동산 사재기해놨고 ㅎ
문화를 사랑하면 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