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나 전두환이나 자한당이나 좀 그런 보수들을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한번 고문해보고 싶어.
그들은 자기 권력을 정당화 하기위해 국민들을 빨갱이로 몰고 고문하고...
억울하게 고문당한 사람들은 하소연도 못하다가 고문후유증으로 죽고
한번 그들의 심정을 느껴봤으면 좋겠음
만일 극악한 고문을 당해도 지지한다고 한다면 그건 정말 그들을 지지하는거 인정해드리고 싶음
아니 인정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