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난 치부를 해결할 해법이 없으니 결국에는 자신이 신념으로 삼고 반대하던 개헌을
한다고 말바꾼게
자기 치부 인정한 꼴이고
그만큼 궁지에 몰려 있다는 뜻이죠 이거 말고는 방법도 없고요
순실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하게요 어차피 다 나왔고 엎질러진 물인데
여기에 지지도까지 이러니
주변에서 마지막 카드를 준거죠
이건 그분 생각이 아닐겁니다. 예전 인혁당 사과처럼 억지로 한거일테죠
이러니 자기 주변인에 관대하면 결국에는 그 책임도 못질 허물이 자기에게 돌아오게 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