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처음부터 조국을 내사를 했다고
봄 사실상 권력 남용이지 조국을 찍어내기 위해서
민정수석 자리에서 내려오고 윤석열이 총장에 임명이 되고
이 수순까지는 꽃 길이었음.
여기서 결정적인 문제가 터짐 있는지도 모르는 법무부
장관 임기가 얼마 남지도 않았고 윤석열 총장 마음대로
요직에 자신의 사람을 발령을 냄 청와대는 새로운 법무부 장관
자리를 조국을 생각함
여기서 윤석열을 청와대에게 넌즈시 정보를 흘림 조국 문제가 많다
어제 나온 기사 사실상 검찰이 자신이 부여받은 업무를 초과해서
인사권에 개입함 청와대는 윤석열 제보를 믿지 않고 그대로 조국을
후보자로 지정 함
야당과 언론에 의혹을 풀면서 구경만 함 조국이 낙마를 할 때까지
버티는 조국을 보면서 윤석열은 형사부 사건을 특수부로 넘기면서
그동안 내사 해 온 조국 장관 주변을 일제히 압수수색을 함
여기서 부터 삽질과 자충수의 시작
털어도 나오는 게 없음 내사하고 의혹은 그냥 의혹만 있던거임
그렇다 조국의 꿈은 법부무 장관으로 검찰개혁을 위해서
살아 온 열혈남아였다. 꿈을 위해서 살아 왔으니 털어도 먼지가
없는 것이고 가족은 아빠의 꿈을 위해서 스스로 조심해서 살았다고
봄 가족인질범이 아닌 온 가족이 조국 법부무 장관 만들기 프로젝트에
검찰이 낚인 거임. 조국 문제가 해결이 되면 자유한국당 총선에서 15석
바미당 사실상 해체 여당 240석 정의당 13석 나머지 무소속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