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지역 상수관망 설치 등 7조규모 민자사업 우선 추진
'기초 공공서비스 포기' 비판 요금인상 등 국민부담 늘 듯
기재부가 제시한 새 민자 사업 방식은 몇 가지 의문을 일으킨다.
먼저 정부가 70%나 50%의 시설 투자비를 대면서
그 운영권을 민간 사업자에게 거저 넘겨주는 게 사리에 맞지 않는다.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408210012882
선진국도 실패해서 국비들여 몇 배의 돈을 물어준 민영화
어느 여성분이 동생에게 상수도 넘겨준다는 소문이 사실인듯.
국민들에게는 너무 무서운 일이라 카테고리는 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