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야 해서 서로를 견제해서 더 깨끗해지고 더 합리적이다 패권주의와 다르다.
근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냐 도둑놈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너 해쳐먹냐 같이 해쳐먹자가 되어서
imf 위기에서 벗어난후에도 정권을 잡고 바로 잔치가 벌어진것이지요
도덕성 양심 자정작용이 없으면 국가에 해악만 끼치는 집단일 뿐입니다.
유승민도 현재는 어떨지 모르나 과거에는 방관자 였고 또 몇달전 국감도 보이콧 했고 거기서도 목소리 못냈지요
정치인으로서 목소리를 내고 들어줄만한 사람은
한 개인의 청렴성과 함께 또 그사람의 끼리끼리 모인다고 인재를 고르는 능력 입니다.
많은 후보들을 나올때 이것을 지켜보고 검증해야 재실수를 안하겠지요
결국에 사람 사는 사회는 다 똑같습니다. 양심 청렴 금욕 같은 겁니다.
mb뽑을때 뭐랬습니까? 도덕성보다는 경제를 이란 구호를 외쳤습니다.
실컷 해쳐먹었지요
요리 잘하는 살인강도에게 칼을 주며 1억원치 가치의 재료를 주고 요리를 해보라고 합니다.
요리를 해서 주겠습니까 건방지게 요리 하라고 한 사람을 칼로 찌르고 재료를 훔치겠습니까?
복불복이지요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그사람 마음에 달린것입니다. 이런식으로 한번 성공해도 두번은 성공할까 세번은?
기본적인 부질없는 헛구름에 인생 낭비라는 거겠지요 지금의 잃어버린 9년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