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백한 부정대선에 승복해 버림으로써,
5,000만 국민의 주권(투표권) 무력화 시키기.
- "박근혜 정권의 성공을 바란다." 는 입장을 4년내내 유지함으로써,
시민들의 부정대선 심판의지 꺽기.
- 민주당 당대표 되자마자 이승만 박정희 묘에 참배함으로써,
야당 당대표가 이승만 박정희 묘에 참배하는 전통 세우기.
- '세월호 특별법' 이 수사권 기소권도 없는데도 오히려,
"유가족을 설득하겠다." 며 진상규명 무력화시키기.
-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건으로 박근혜가 위기에 몰리자,
2선후퇴로 안전을 확보해 주려다 민심이 수용치않자 '명예로운 퇴진' 과 '퇴진후 명예' 도 지켜주겠다 초헌법적 발언하기.
부정선거 박근혜의 명예를 지켜주겠다는 문재인이 대통령되면,
"부정선거 박근혜 심판" 이 가능하겠습니까?
"부정선거 이명박 심판" 이 가능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