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인이 13평 임대주택을 들러보고 4인 가구도 살 수 있겠다고 하자 변창흠은 그에 더 해 애완견도 키울 수 있다며 임대주택 찬양에 열을 올렸다네.
한국에서의 부동산에 대한 집착은 집값 상승의 경험에 따른 전 국민적 신앙이다.
나도 외국과 같이 집 소유에 대한 집착 없이 적정한 비용에 편안히 사는 것을 원한다.
지금 처럼 똑같은 아파트를 찍어내는 것이 예전의 집에서 느끼는 안정감과 애정을 주는 것이 아니라 투자의 목적이 주가 된 것이다.
집을 소유하면 집값의 상승을 고려하여 임대 비용보다 이익이기 떄문에 집 소유에 대한 집착이 생기는 것이지 비합리적 생각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집값은 상승하는데 임대주택 찬양한다고 임대주택이 인기가 있고 주택 가격이 내려가겠는가?
집값이 오르지 않을 것임을 증명해 주고 임대주택이 이익이 될 수 있어야 임대주택도 인기를 얻을 것이다. 문어벙은 이제 자기가 떠들어대면 사실인 줄 아는 정신이상 상태에 이른 것 같다,
그나저나 문제인 부부는 자식도 다 컸고 달랑 2명이니 7평이면 충분하겠네.
퇴임후 7평 임대주택에서 애완견도 키우면서 살겠다고 선언하고서 임대 주택 찬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