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부총장은 황 대표 체제 이전부터 당내의 까다롭지만 핵심적인 일에 종종 투입됐다.
원 부총장은 '이정현 대표 체제' 때 대선 경선 기획팀,
이 전 대표 사퇴 후 정우택 원내대표가 당대표권한대행을 맡을 때 '태블릿 PC 진상규명팀'에서 활동했고,
'홍준표 대표 체제' 때는 드루킹을 교도소에서 직접 만나는 등 한국당의 드루킹 대응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 장 지지자 때 대선 경선 기획팀?
그 때 홍발정을 뽑았던 대선 경선 기획팀?

'태블릿 PC 진상규명팀'에서 활동?
태블릿 PC가 조작된 가짜라고 주장했던 그 팀?

드루킹?
조작된 증인을 만들어낸 그 것?


원영섭인지 뭔지 하는 놈은
하는 것마다 개판이거나 엉뚱하거나 조작된 것을 만들어내는 짓거리들을 했구만.
저런 놈이 세대교체를 이루어낼 새로운 인물이라고?
역시나 왜구당 스타일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