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학교를 못가면 어려운 가정이지 금수저라니 참 ㅎㅎ

사리분별도 못하고 미쳐 날뛰는 걸 보니 여유가 없고 급하긴 한 모양입니다

게다가 73년생이시라고 하니 그 당시 30대고, 중학생이었다는 것도 가짜뉴스죠

아니 ㅋㅋㅋㅌ 기자회견 취소 이유보셈 해꼬지가 무섭다자늠ㅋㅋㅋ 간호사 상황보니 안무섭겠음?? 지들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라 해놓고 기자회견 하는 사람 해꼬지 하는게 정상이냐곸ㅋㅋㅋ 저쪽 인간들은 지능이 딸려서 동물처럼 몸으로 박고봄 ㅋㅋㅋㅋㅋㅋㅋㅋ생떼탕은 지들이지 뮤ㅓㅋㅋㅋ

식당 사장 아들이 맞나 유전자 조사를 해야 함

박영선이 이논란이였다면 ㅈ라반은 이딴소리를 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쟤들은 진짜로 해꼬지 하니까요. 박사모들 탄핵절 하룻만에 지들끼리 4명 죽이는 거 다들 알잖아요 ㄷㄷ 그 정도 폭력성이면 이건 뭐....게다가 지금 기레기, 검레기들은 왜구당 원팀이라서 오히려 같이 죽이려고 들게 뻔하구요. 어디서 표창장 같은 거 하나 찾아서 조리돌림할지 누가 압니까? ㄷㄷㄷ

오세훈이 옷입은건 다 기억하면서 과거 서울 시장 투표는 누굴 했는지는 모른다더라. ㅋㅋㅋ
보통 반대로 기억해야 하는것 아닌가?  본인이 투표한 사람도 모르다니. ㅋㅋ

- 혹시 오세훈 후보에게 투표한 적 있는가.

"제가 그때... 누구 누구 나왔더라."

- 처음엔 오세훈 대 강금실이었고, 그 다음은 오세훈 대 한명숙이었다.

"음... 강금실 그분은 제가 선호하지 않는 쪽이어서 안 한 것 같고... 오세훈-한명숙 때는 잘 모르겠다. 생각이 안 난다. 그럼 한 번은 오세훈 시장한테 투표했겠다."

본토 왜구 우익놈들이랑 똑같은 개새들..

정신나간것들... 절레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