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AI가 자취를 감춘 주요 원인으로는

수시로 야생 조류 분변을 관찰하고, 포획된 조류도 AI 검사를 함.
이 과정에서 AI 바이러스 항원이 나오면, 곧바로 반경 10 km 이내 7일간 이동 제한 조치 내림.
박근혜 정권에서는 AI 바이러스 항원이 나오면, 저병원성인지 고병원성인지 정밀검사를 해서
고병원성인 경우에만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음. (상당 시일 필요)
문재인 정부는 정밀 검사 이전에 이동제한 조치부터 내림.
정밀검사 기간 동안, 이동하는 차량들이 분변을 밟고 다니면서 각지로 전파할 수 있기 때문임.
덕분에, AI 항원이 발견되어도 AI가 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음.


그리고 해당 기사에 달린 댓글.

s*******
고병원성 닭이 안 돌아 다니잖아요       
503호에 잘 있잖아요                                      추천 96  비추천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네요~~ 503호

님 댓글 속 댓글 내용때문에 로그인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하긴  잘 관리되고 있을거라고 예측했어요..

이명바꾸네와 차원이 다르다 ㄷㄷ

다른 AI는 아직도 활개치고...이곳에 나타나는지도.

그 병걸린 닭들 전부 네이버에 있던데...

여기에도 있음.
아래에.

정답~~

503호  닭  수감은  정말..  XX을 탁 치는  댓글이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