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안희정, 유시민 다 쇼만 했지.

뒈질까봐 쩝.

친노는 죽었고 가짜 친노인 친문 홍위병 세력만 존재.  친박과 친문은 공생 관계.

다크서클 팬더 혼자 놀기 심심할까봐 답글 한줄 남긴다!!ㅋㅋㅋ
혼딸은 절대 하지마 뼈삭아!!ㅋㅋ

저도 이번에고민 입니다 문재인  안희정 둘중하나 해야겟어요 ㅎㅎㅎ

고만해라 땡깡도 오래가면 중2병임.

나동 이재명 ㅣ순위 지지자지만

지금 지지율 떨어진건 댁 같은 자들 때문이란걸 정녕 모르냐?

친노 중에 친노인 문대표 안희정을 이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공격하면서 그대가 지지한다는 이시장이 경선에서 이기리라고 보나?

참 멍청해도 가지가지다 ㅉㅊ

좀 생각하며 살자.

진짜 이시장 지지자면 스스로 제 살 깍는 행동하진 않을건데.

누가봐도 그대는 이시장 안티일수 밖엔...  ㅉ

이재명시장이 돌파구를 못찾는거같아요...
저는 안희정보단 이재명이 더 나을거같다고봄

진보파이에 국한되어 선명성이 분명한 이시장에 있어, 야권에 몰리는 중도표 중에서는 아직 확실한 정권교체 대안인 문대표에 몰리니.

진보진영에서만 나눠먹어야하는 입장의 이시장은 답보상태일수 밖에는요.

그기에 이런 자들의 제 살 깍아먹기도 문제구요.

근데 경선때 분명 또 달라질거라봅니다.
 아직 다수의 사람들이 정확히 이시장의 정책 깊이와 뛰어나 수준을 파악 못하고 있지만  그때되면 달라질겁니다.

이시장과 문대표의 쌈이 되겠죠. 안지사는 경선에선 힘들죠.

안희정을 포함해서 유시민이나 문재인도 매번 노무현과 함께 하면서 지켜줬다며 칭송받는게 참 우스운게,

과거 노통이 그렇게 검찰에 불려다니면서 티비에는 조롱당하듯이 방송되는 걸 보고도, 어떤 누구도 당당하게

나서서 말 한마디 못하고 그저 집구석에 숨어서 행여 불통튈까 숨 죽이고 전전긍긍만 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임.

되려 친노들에게 뒷통수 맞고 배신당한 박지원이 나서서, 노통이 수사를 받더라도 매번 자택에서 서울까지

검찰에 불려다니지 않고 자택에서 받을 수 있게 하려고, 기존 정치인들을 포함하여 참여정부 당시 노무현과

함께 국정을 운영하던 사람들까지 한명 한명 일일히 찾아다니면서 탄원서 받으려고 했었음.

하지만, 무려 단 한사람도 서명하지 않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임.

이런 것을 두고 볼때 박지원이 차후 친노들이라고 자칭하는 새끼들을 어떻게 판단했을까?

여튼 그러다가 노무현이 xx로 생을 마감하고, 점차 추모열기가 생길때쯤 그때서야 몇몇이 와서 탄원서에

서명했다며 이미 죽고 난 뒤에 아무 필요도 없는데 이제와서 서명했다며 허탈했다는 박지원의 증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