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게의 어느 분의 댓글을 복붙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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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확대 등으로 진전이 있었다
지속적으로 양성 간 차이나 다름이 서로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모든 성들이 평등하게 경제 및 사회활동 및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젠더, 난민, 빈부격차 등 갈등은 있기 마련이라 새로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은 성숙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믿는다
엄중하게 보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이걸로 지지율 격차가 생긴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20대 남성 지지율이 떨어진다면 그건 그들에게 희망을 주지 못한 우리(정부)탓이 더 크다
젊은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더 잘 소통하는 노력을 하겠다
이게 전문인데 바미당 20대 남성 지지율이 민주당 추월한걸 보면 개소리죠 바미당이 경제적으로 희망을 주고 소통을 했나? 그냥 페미 때려 잡겠다는 소릴 겨우2명이 했을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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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전문에 가까운 워딩임.
이래도 아무 생각없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