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중단을 주장했다. 예산 낭비, 전력수급 등 문제가 생기자 공론화 위원회를 만들고 건설 재개를 결정하게 한 다음 자기는 빠져나갔다. 애초에 공론화 해서 정하겠다고 공약을 하든지. 문어벙에 얌체 같은 놈이다.
최저 임금 인상. 나도 최저 임금이 저소득층을 위해 오르기를 바라지만 국가 전체에 악형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저소득층의 소득이 점진적으로 오르기를 바란다. 소득평준화, 분배정책은 성장정책이 아니다. 그런데 그것을 소득주도 성장이라고 뻥구라 쳤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주휴수당 문제까지 겹치니 문어벙이 몹시 곤란해 졌다. 주휴수당 법적으로는 규정되어 있지만 현실적으로 지켜지지 않았던 회색지대였다. 애초에 최저임금 인상을 얘기할 때 주휴수당에 대해 명확히 규정하고 인상률을 얘기했어야 한다. 조급증에 최저 임금을 일년에 16.4%나 올리더니 똥탈이 나고 이제와서 속도를 조절해야 하는 것 아닌가 문재인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검토해야 한다고 하더니 자신은 빠져나가고 최저임금위원회에 맏겨 버리고 자신은 빠져나갔다. 애초에 그러려면 왜 공약을 했던 것인가? 또다시 어벙한데다 얌체인 것이 증명된 문재인이다. 한마디로 어벙한 얌체 문제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