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의 좌장격인 이영훈 교수가 공중파 토론에서 과감히 위안부는 강제노역이 아니라고 친일파적 발언
이후 여론이 나쁘니까 위안부 피해자 찾아가서 맘에도 없는 사과쇼..
하지만 뉴라이트는 이후에도 위안부나 정신대 등 일제에 의한 다른 강제노역도 계속 부정
뉴라이트 친일사관을 만든 장본인인 안병직의 관점에서 전혀 변한게 없음
위안부는 돈받고 몸을 팔았던 매춘부에 불과하며 강제성이 없다는 안병직 교수의 발언을 적극 환영하는 일본
한국 뉴라이트의 친일사관을 적극 활용하여 부당한 식민지배를 부정하는 일본 우익 정치인들
이런 친일뉴라이트 따위를 무려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한 박근혜
친일 뉴라이트 인사들도 정권차원에서 적극 기용
박근혜가 친일파 소릴 듣는건 걍 스스로 친일파 스탠스를 취하기 때문이지 절대 이거랑은 별개임
위안부 졸속합의를 넘어
국민 상대로 ‘위안부 합의’ 내용 속인 외교부